아프니까 청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저 책 김난도 교수가 청춘을 어렵게 겪어서 보냈거나
적어도 청춘의 진짜 고민을 들어보고 쓴건지 진짜 의문 ㅋㅋㅋㅋㅋㅋ 현실성 제로 ㅋㅋㅋㅋ
저 책 읽다가 '청춘이니까' 무조건 참으라고만 해서 거짓말 않고 화나서 찢어버림 ㅋㅋㅋㅋ
뭐 저런 무책임한 말을 책으로까지 다 내나... 생각한 책
솔직히 저 책 제목 자체가 오만이고 자만 아닌가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진짜 감명깊었고 위로가 된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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