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낀 때 1 정한용 좋은글 1 5084 17 2006.09.14 12:16 공자님께서 인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더러운 곳을 씻을 줄 아면서 마음에 낀 때는 왜 모르는지 한탄 하셨읍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세수는 하면서 마음 속에 낀 때는 벗겨내지 못하며 살아 가고 있읍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7 느낌 Author 0 0 Lv.1 1 정한용 실버(2등급) 10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3.26 두사람에 뜻이다른 같은 말 01.13 한번 잘봇하면 01.06 요즘 여자에게 체이려면 12.13 인간의 끝없는 욕망 10.31 좋은말 좋은글은 인간에게 감동을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40 23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25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Previous Next 1 Comments 10 再會 2006.09.14 14:27 신고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맑고 깨긋한 정신으로 시작을 하면 좋겠으나... 매일 매일 전날의 일이 연속이 되다보니 언제 내자신을 한번 돌아 보았는지 까마득 합니다. 여유를 갖고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이또한 마음을 비우지 않는 다면 여행지에서도 별반 다를바없는 찌든 삶의 연속이겠죠... 0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맑고 깨긋한 정신으로 시작을 하면 좋겠으나... 매일 매일 전날의 일이 연속이 되다보니 언제 내자신을 한번 돌아 보았는지 까마득 합니다. 여유를 갖고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이또한 마음을 비우지 않는 다면 여행지에서도 별반 다를바없는 찌든 삶의 연속이겠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