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tv 드라마 같은 거였어요.
어릴 때 이 tv 프로그램을 자주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고싶네요.
내용은...
어떤 기괴한 일이 일어나지만 감동적으로 끝나는 드라마였던거 같네요.
(그 중에 하나가 기억나는게 잇다면
어떤할아버지가 양로원에 가서 상담을 하죠.
양로원에 있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다시 어릴적으로 가길 원하죠.
그날밤 자신들이 원하듯이 어릴적으로 돌아가 실컷 놀게 되는 이야기..
이것밖에 기억이 ....)
이 tv 프로그램과 비슷한 걸로 하나 더 있었거든요.
그건 조금 아네요.
시작할때 꼭 아이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에요.
그 이야기를 시작할때는 꼭 모닥불에 소금같은 걸 뿌리고 시작했어요.
이 두 드라마 제목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아차.. 두 드라마 외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