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있는 하드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사용하고 있는 하드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저같은 경우 사타 500기가 2개에 별도의 사타방식 하드랙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장형 하드랙의 경우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야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아래와 같은 외장형 하드랙이 있네요....
시디장에 보관하듯이 곧있으면 아마도 하드장(?)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째든 엄청난 환경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새빛마이크로 DataMore DOCK -> 클릭하면 다나와 가격비교로 이동
다른 제품은 Fujitsu Calmee Space COMBO (-> 클릭하면 다나와 가격비교로 이동)와 디지털존 Dzonei SENSE SATA OHC 2.5&3.5 (-> 클릭하면 다나와 가격비교로 이동)
요렇게 있네요 해당 제품 클릭하면 다나와 가격 비교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설명은 아래에....
디지털존 제품
디지털존 Dzonei SENSE SATA OHC 2.5&3.5 (-> 클릭하면 다나와 가격비교로 이동)
아래 제품은 후지스 제품입니다.
Fujitsu Calmee Space COMBO (-> 클릭하면 다나와 가격비교로 이동)
10 Comments
그다지 실용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는군요.ㅎ 대단히 특수한 작업(?)이 아닌 다음에야
대용량 하드를 갈아끼워야 할 정도로 용량이 필요하지 않을텐데요. 영화 수천편을 여러
하드에 넣어놓고 찾아보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컴퓨터 책상에 저런 거 하나 올려놓으면 은근히 걸리적 거리고 자리 차지하는 느낌도
사실 있죠. ㅋ 무엇보다 하드는 왠지 막 다루기가 꺼림직해서 하드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러면서 받는 크고 작은 충격과 흔들림이 걱정되죠.) 쓰기가 쉽지 않구요.
하드는 한 번 망가지면 자료 손실이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CD나 DVD는 그래도 왠만해서는 망가질 위험은 적은 편이었죠. 최근에는 메모리의 용량이
커지면서 어찌보면 휴대용 (고용량) 메모리가 미래의 저장장치로 자리를 잡을 것 같네요.
속도 빠르고 크기 작고 충격 등에도 강하고 관리, 보관, 이동도 편하구요.
'슈퍼맨'영화에서는 수정막대가 대용량의 저장 장치로 나오는데 요즘이야 광저장장치(ODD)가
일반화 되었지만 당시에 개념이나 있었을까 싶은 그런 장치를 생각해낸 걸 보면 작가들의
상상력도 놀랍고 그게 현실화 돼가고 있다는 점도 놀랍다고 할 수 있죠. ^^
대용량 하드를 갈아끼워야 할 정도로 용량이 필요하지 않을텐데요. 영화 수천편을 여러
하드에 넣어놓고 찾아보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컴퓨터 책상에 저런 거 하나 올려놓으면 은근히 걸리적 거리고 자리 차지하는 느낌도
사실 있죠. ㅋ 무엇보다 하드는 왠지 막 다루기가 꺼림직해서 하드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러면서 받는 크고 작은 충격과 흔들림이 걱정되죠.) 쓰기가 쉽지 않구요.
하드는 한 번 망가지면 자료 손실이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CD나 DVD는 그래도 왠만해서는 망가질 위험은 적은 편이었죠. 최근에는 메모리의 용량이
커지면서 어찌보면 휴대용 (고용량) 메모리가 미래의 저장장치로 자리를 잡을 것 같네요.
속도 빠르고 크기 작고 충격 등에도 강하고 관리, 보관, 이동도 편하구요.
'슈퍼맨'영화에서는 수정막대가 대용량의 저장 장치로 나오는데 요즘이야 광저장장치(ODD)가
일반화 되었지만 당시에 개념이나 있었을까 싶은 그런 장치를 생각해낸 걸 보면 작가들의
상상력도 놀랍고 그게 현실화 돼가고 있다는 점도 놀랍다고 할 수 있죠. ^^
음.. 저도 하드는 80GB 짜리 2개 달려있는 5년전 컴퓨터 사용 중입니다.
아직까지 MKV 영화볼 때나 좀 버벅이고 워드작업이나 기타 작업에는
문제없이 사용중이라..
영화는 좋아하지만 모으지는 않네요.
예전에는 수집광이 되어가다가 한순간
안모으게 되었다는..
오히려 안모으니 왠지모를 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
휴대용으로는
SD 메모리 카드에 카드리더기를 들고다닙니다.
옛날같으면 3.5인치 디스켓 들고다닌다고 해야하나..
그런 것처럼 4GB 짜리 SD메모리에 필요한 거 담아서
휴대용으로 쓰죠.
아직까지 MKV 영화볼 때나 좀 버벅이고 워드작업이나 기타 작업에는
문제없이 사용중이라..
영화는 좋아하지만 모으지는 않네요.
예전에는 수집광이 되어가다가 한순간
안모으게 되었다는..
오히려 안모으니 왠지모를 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
휴대용으로는
SD 메모리 카드에 카드리더기를 들고다닙니다.
옛날같으면 3.5인치 디스켓 들고다닌다고 해야하나..
그런 것처럼 4GB 짜리 SD메모리에 필요한 거 담아서
휴대용으로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