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Harries - Blame / Lorde - Roy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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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Harries - Blame / Lorde - Royals

M pluto 2 1750 0
제가 아는 최신곡 ㅋㅋㅋ
요 며칠 반복해서 듣게 됐는데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캘빈 해리스 유명한 사람인가봐요.




그리고 작년 이맘때에 알게 된 곡.
신인이 빌보드 1위 했다고 화제가 됐던(?) 곡인데
들어보니 괜찮더라고요.
아직 17살인가 18살밖에 안 됐다던데 직접 쓴 곡인가봐요.




그리고 아래 게시글 덧글에 Oh holy Night 링크 주셔서 생각났어요.(음악 잘 들었습니다.)
Celine Dion이 부른 Oh Holy Night이에요.
듣고 있으면 라이브라는 걸 까먹게 되네요.
이맘때 되면 꼭 생각나는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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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Soulless  

우와! 선물 받은 기분~ :D

Blame이란 곡 처음 듣는데 정말 중독성 있네요 (영상 속 56초에서 1분11초 사이)

Calvin Harris가 곡을 잘 뽑긴 잘 뽑나 봐요

Lorde는 어린 나이인데 예술적 재능을 타고 났군요

검색해보니 13살때 유니버설 뮤직이랑 계약했다네요

노래 Royals는 들어보니 분위기가 주술같아요 (이 막걸리때문에 그런가?)

음... 독특해요 하하

Celine Dion의 라이브는 excellent합니다

라이브는 영 아닌 가수들도 보곤하는데 기립박수가 나올만 하네요

저들의 예술적 재능이 샘나요 DNA일까요? 신의 선물일까요?

고맙습니다 pluto님 세 곡 다 저장해서 들을게요

통증은 좀 어때요? 아프지 마세요

'무탈하게' 아직까지는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

M pluto  
Blame이란 곡은 올 9월에 나온 곡인가봐요. 후렴구에 나오는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Royals는 라이브 들으면 더 주술 같아요.
사실 라이브 영상 보고 좀 놀랐어요. 살짝 무섭기까지... ㅎ
영상에 악플도 많더군요.
라디오에선가 한 라이브는 괜찮던데.
다음 앨범이 궁금한 처자입니다.

아무튼 음악가들은 전 다 부럽습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 곡 만드는 사람 다 신기하고요.
Soulless님처럼 재치있고 글 잘 쓰는 분도 부럽고요.

재능은 신의 선물이라고 봅니다, 전. ㅎㅎ
부모님의 선물인가... 아무튼 gifted잖아요 ㅎ

통증은 다음날 없어졌고 지금은 눌러보면 바늘이 어딜 들어갔다 왔구나 알 정도로만 살짝 느낌이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무탈하게 잘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