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태극기를 설명할때 요긴한 짤
플라스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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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01:26
한눈에 이해됨.
잘 만들었네~~
잘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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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수.화.는 처음 목도하는군요.
의미가 좋습니다.
저는 올림픽 오륜기를 BBRYG로 외우고,
(blue black red yellow green = 비비알와이지 = 비비안 + YG 엔터 . . . 쿨럭)
태극기는 수평은 중심이 반전, 수직은 외곽이 반전으로 외우며,
원주율은 그냥 숫자의 연속이라 표음 연결로 소숫점 이하를 4자리씩 41회 반복해서 164자리를 외우는데요,
이러한 이미지 암기는 "오륜기 각 색이 어느 대륙"인지,
"태극기 건곤이감이 무엇"인지는 배제 하고서, 형상을 쉬이 취하더라구요.
국6때 접한 국민교육헌장과 중1때 접한 반야심경조차 기억에 선명한데,
영화는 아무리 보아도 다시 보면 새록새록 재미짐을 느껴서 "파 프롬 홈의 미스테리오스"가 됩니다.
유추하기에는,
영화 기억회로만 "Edge Of Tommorow"가 되는 듯 합니다.
낚시가 취미인 사람이 "매번 낚시 과정"이 흐드러지듯,
영화감상도 취미로서 휴식의 일부분이라서 (프로그래밍이 우선순위에서 앞서다보니) 그런가봅니다.
의미가 좋습니다.
저는 올림픽 오륜기를 BBRYG로 외우고,
(blue black red yellow green = 비비알와이지 = 비비안 + YG 엔터 . . . 쿨럭)
태극기는 수평은 중심이 반전, 수직은 외곽이 반전으로 외우며,
원주율은 그냥 숫자의 연속이라 표음 연결로 소숫점 이하를 4자리씩 41회 반복해서 164자리를 외우는데요,
이러한 이미지 암기는 "오륜기 각 색이 어느 대륙"인지,
"태극기 건곤이감이 무엇"인지는 배제 하고서, 형상을 쉬이 취하더라구요.
국6때 접한 국민교육헌장과 중1때 접한 반야심경조차 기억에 선명한데,
영화는 아무리 보아도 다시 보면 새록새록 재미짐을 느껴서 "파 프롬 홈의 미스테리오스"가 됩니다.
유추하기에는,
영화 기억회로만 "Edge Of Tommorow"가 되는 듯 합니다.
낚시가 취미인 사람이 "매번 낚시 과정"이 흐드러지듯,
영화감상도 취미로서 휴식의 일부분이라서 (프로그래밍이 우선순위에서 앞서다보니)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