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의 한 장면...
얼마 전에 천안 쪽에 볼 일이 있어서 내려가다가,
갑자기 배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천안 시내의 한 재래시장 안에 있는 화장실에 들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겉모습과는 달리 쪼그려 쏴 타입의 변기더군요.
한 5분간 앉아있었나...?
다리에 쥐가 나는 것 같아 더이상 못 앉아있겠더군요.
겨우 볼 일을 마치고 다리를 절룩이며 나온 일이 있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저런 화장실에서 장시간 버텼었는지...
아이의 표정이 재미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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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천안 시내의 한 재래시장 안에 있는 화장실에 들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겉모습과는 달리 쪼그려 쏴 타입의 변기더군요.
한 5분간 앉아있었나...?
다리에 쥐가 나는 것 같아 더이상 못 앉아있겠더군요.
겨우 볼 일을 마치고 다리를 절룩이며 나온 일이 있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저런 화장실에서 장시간 버텼었는지...
아이의 표정이 재미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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