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덜~ M pluto 고양이 4 1177 2 2015.06.29 17:41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29:30 애완동물에서 이동 됨]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48 16 Lv.53 M pluto 패밀리(6등급) 454,173 (26.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8 07.24 [이게 뭘까요?] "또 올게"...컴퓨터 켜면 나타나는 섬뜩한 메시지 +7 04.24 말할 때 입에서 나오는 침방울은 몇 개? +8 04.20 꼬깃꼬깃 용돈과 간식봉투 +8 04.13 문어 싸대기 +6 04.05 코 고는 고양이에게 마이크를 갖다 대보았다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3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5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40 12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Previous Next 4 Comments S MacCyber 2015.06.29 21:13 신고 목숨이 9개라더니... 다치지도 않은 것처럼 보이네요... 0 목숨이 9개라더니... 다치지도 않은 것처럼 보이네요... 41 나무꾼선배 2015.06.30 09:23 신고 안죽었네요. ㅎㅎ 0 안죽었네요. ㅎㅎ M 再會 2015.06.30 11:27 신고 이게 .. 안죽었거나 안다쳤다고 할수 없어요.. 5년동안 밥주던 길고양이가 유기견에게 위협받아 도망가다가 차에 깔렸는데... 멀정히 뛰어서 도망가더라고요.. 그후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벌렁 벌렁하네요.. 얼마나 놀랬던지... 0 이게 .. 안죽었거나 안다쳤다고 할수 없어요.. 5년동안 밥주던 길고양이가 유기견에게 위협받아 도망가다가 차에 깔렸는데... 멀정히 뛰어서 도망가더라고요.. 그후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벌렁 벌렁하네요.. 얼마나 놀랬던지... 1 Soulless 2015.07.05 19:52 신고 어쩌다 벽에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찔해지네요 :O 다친 데 없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0 어쩌다 벽에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찔해지네요 :O 다친 데 없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