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문제의 막말을 한 처자. !



아래 글은 실재 옆에서 보신분이 인터넷 상에서 올린 글 입니다.

그분 말로는 좀 너무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어째든 가끔 축구장에 가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어디에서 배운 버릇인지

온갖 쌍욕을 다하면서 선수 비난하는 것 보면

어쩔땐 어거지라도 시비 붙여 한대 밖어주고 싶은 생각이 다 들정도니

깡패도 아니고

하여간 개같은 문화만 보고 배우는가 봅니다.


fc서울 서포터즈 뚱순이가 안정환에게 이야기 한 막말 !

"월드컵 스타 출전수당 2천만원짜리가 왜 여기에 있냐"
안정환선수가 골을 넣자
"또 반지 세리머니는 안하냐? 쪽팔려서 못하겠지?"
"XX끼야 네 마누라가 예쁘면 다냐"
"얼굴좀 생기면 다냐?"
"너같은 XX때문에 k리그가 안되는거야"
이대목에서 안정환선수가 심판에게 잠시 타임요청하고 관중석 앞으로 갑니다
"저는 괜찮은데 가족은 욕먹이지 마세요" 이러고 다시 갑니다.
그러자 또 욕을합니다.
"한번만줘라! 한번만줘라!"(음까지 넣어 노래 부름)
"왜? 니 마누라 좀 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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