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넘는 차를 빌려줬는데 박살을 냈다면....
영화 '레드라인'의 뒷얘기인데 제작자인 부동산재벌 '다니엘 세이덱'이
자신 소유의 차량을 많이 '출연'시켰는데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배우(영화에선 인퍼머스역)에게 운전 연습을 시키다가 사고를 내서
120만불짜리 엔초 페라리가 박살났다죠...
촬영 중 다른 두대도 사고났다는데 얼마나 속이 쓰릴까요
사고낸 배우 왈 : "Brother can't drive!" (흑인들은 운전 못해요!)
사실 그런 차들은 줘도 특별훈련 안 받으면 몰지도 못하죠... ㅎ
이젠 세상에 이차가 399대 남았다네요. ^^
자신 소유의 차량을 많이 '출연'시켰는데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배우(영화에선 인퍼머스역)에게 운전 연습을 시키다가 사고를 내서
120만불짜리 엔초 페라리가 박살났다죠...
촬영 중 다른 두대도 사고났다는데 얼마나 속이 쓰릴까요
사고낸 배우 왈 : "Brother can't drive!" (흑인들은 운전 못해요!)
사실 그런 차들은 줘도 특별훈련 안 받으면 몰지도 못하죠... ㅎ
이젠 세상에 이차가 399대 남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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