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저는 저 모습에 속해있지 않았다는 게 다행이군요..-_-
밖에 나가 혼자 있다 정말 심심할 때, 뻘쭘할 때만 겨우 꺼내는 정도여서 다행이에요, 아직은.
근데 생각해보니 그런 순간마저도 대부분 카메라 대용인데다..
바로바로 어딘가로 올릴 생각을 않으니...ㅎㅎ
영상 속의 사람들을 보니 생각보다 '스마트'에 저는 물들지 않았다고 느껴지네요. 하하.
그런데 영상 끝나고 바로 이어서 갠역시노트4 광고가 떡,하니 나오는 게
왠지 모르게 웃기면서 이상+씁쓸했어요..-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