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디워 리뷰한 미국소년의 과도한 디워팬에게 전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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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디워 리뷰한 미국소년의 과도한 디워팬에게 전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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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Justinwar야. 그냥 Justin이라고 불러도 돼. 얘기할 게 몇 가지가 있어.

일단... 내 비디오 조회수가 엄청나게 높아서 정말 놀랐어. 5만이라니? 엄청 많잖아? 보통은 20-30이 고작이었는데. 그냥 영화평이었는데 엄청 많이 봤더라. 게다가 내가 한국 웹사이트에 올라가서 "호러블 보이"라고 알려진 모양이더라. 굉장히 놀랐어. 사람들이 날 응원하는 건지 알고 싶어서 찾아가 봤는데 한국어를 읽을 수가 없더라고. 한국 웹사이트에 내 비디오가 올라가 있고 사람들 코멘트가 밑에 있는 건 보이는데, 한국어라서 읽을 수가 없었어.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마음에 안 든다, 증오한다 그러고 어떤 사람은 그만 하라 그러고 어떤 사람은 계속 하라 그러고... 인터넷에서 누군가 나한테 그만 하라고 한들, 내가 유투브 비디오를 만들고 싶으면 만드는 거야.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그만 하라고 한다고 내가 그만 두지는 않을 거야. 난 유투브 비디오를 만드는 거 좋아해. 난 그게 재미있어. 누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난 계속 만들 거야. 마음에 안 들면 내 비디오를 안 보면 될 거 아냐. 그렇게 간단한 거잖아? 이걸 그렇게 신경 쓰면서 마음에 안 든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잖아. 계속 하라고 응원해준 사람들에겐 고마워. 난 당연히 계속 할 거야.

아... 또 뭐 있더라.
'Dragon wars'의 감상을 한 내 비디오가 엄청나게 유명해졌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든다면서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 내 감상이야. 그냥 감상이라고. 내가 미국 대통령인 것도 아니고, 이 영화가 엉망이라고 한국을 폭파시키라고 한 것도 아니야. 그냥 이 영화가 안 좋다는 내 의견을 말한 것 뿐이야. 그냥 내 의견이라고. 그래, 내가 유투브에 비디오를 올리긴 했지만, 내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던 거야. 자기 의견을 남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 많잖아. 그걸 5만 명한데 알리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기껏해야 20-30명이라고 생각했지. 5만명? 내가 뭘 했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어. 아마 이게 한국영화라서 그런가?

내가 한국을 욕하는 거 아니잖아. 난 한국에 대해서 한 마디도 한 거 없어. 이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내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하는 거 아니야. 난 한국에 대해서 잘 몰라.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잖아. 한국 출신인 사람 두어 명을 알고 있기는 한데,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하는 건 아니야. 아니라고! 내가 유럽 영화를 하나 봤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든다, 그렇다고 내가 유럽인을 싫어하는 거겠어? 아니잖아!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거야?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그건 한국인이나 한국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얘기였어. 내가 보기에 엉망인 영화였다는 거지. 좀 있다가 다른 비디오로 좀 더 자세하게 내가 왜 이 영화가 엉망이라고 생각했는지 설명하겠어. 그건 다음 비디오로 나올 테니까 한 번 봐~~ 새 비디오야~~

부탁이니까 그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필요 이상으로 일을 크게 만들지 마. 그 누구더라.... stanthemovieman이었던가 그 사람도 영화 감상 비디오를 만드는데, 그 사람도 영화를 보고 재미없다고 평을 하는데 왜 전부 나한테만 그러는 거지?
관심 받는 게 싫은 건 아니지만,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냐고. 그냥 영화 감상일 뿐인데. 난 그냥 평범한 틴에이저고, 내 의견을 비디오로 만들고 있을 뿐이야. 내가 한국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나 본데, 아니란 말이야. 그냥 영화가 마음에 안 들었던 것 뿐이야. 엄청 재미없다고 생각한 거야.

그래, 한국에서 그 감독이 무슨 전설인가 본데, 한 감독의 영화가 전부 다 좋은 건 아니잖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도 전부 다 훌륭한 건 아니야. 좋은 것도 많지만 전부 다 훌륭한 건 아니지. 그렇다고 내가 스티븐 스필버그를 싫어하겠어? 아니잖아. 스티븐 스필버그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도 재미없었지만 감독을 싫어하는 건 아냐. 'Dragon wars'가 재미없었지만 그 감독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다들 성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까, 성숙한 행동을 하자고. 내 의견에 반대한다면, 왜 반대하는지 코멘트를 남겨. 아니면 스스로 비디오를 하나 만들어도 될 거 같고. 왜 그 영화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하면 되잖아.

난 다른 사람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야. 누가 의견을 내면 그걸 들어보고서 찬성하면 왜 찬성하는지 얘기해 줄 거야. 만약 반대하면 아마 왜 반대하는지 비디오로 만들어서 얘기하겠지. 그게 성숙한 대화라는 거잖아.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영화 감상으로도 그렇게 하면 되잖아?  많은 영화평에서 그렇게 성숙하게 토론하잖아. 그래, 찬성해. 아니, 반대해. 내 생각에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그게 성숙한 태도지.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있잖아.

어쨌든 이게 내 첫번째 비디오야. 이것도 그렇게 유명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모르지. 이게 어떻게 될지. 지난 번 비디오가 한국 웹사이트에 올라갈지 난 생각도 못 했는 걸. 어떻게 되나 보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코멘트를 남겨주겠지. 채널 돌리지 마~ 곧 다른 비디오를 올릴테니까. 내가 왜 'Dragon wars'가 안 좋은 영화라 생각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할게.

지금까지 Justinwar였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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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글로벌하게 유튜브까지가서 댓글에 한국 망신 다시키는 디워팬들 대단하군요.

인종차별 댓글에, 인신공격에, 한국을 우습게 안다느니, 욕설이나 퍼붓고...

이에성숙하게 대응해서 변호하는 이 아이는 참 대단하군요.


디워 2천몇개 상영관 잡고서 작품성 빼고 오직 재미를 위한 모든 연령층 대상으로 한

상업영화치고는 성수기도 아니고 비수기에 현재 8위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흥행은 물건너가고

적자 매우기도 힘들텐데 안됐네요. 게임셋.

우리 나라야 애국심마케팅으로 어케 어케 800만까지 끌어냈으나 냉정한 미국인들

그냥 안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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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3 류승엽  
  뭐랄까요? 글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아이인 것 같은데 서양사고방식이라 그런지 상당히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자기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왠지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보입니다.
3 영화나 볼까  
  참 집요하시군요.
밑에 답글에서 밝혔듯이 논쟁을 재현하고 싶지 않은데...
이젠 그만 하시죠.
얼마 전 영화감상평란에서 '디워' 논쟁이 한창일 때 종횡무진 활동하시던데
이젠 잠잠해지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 심심하신게죠?
그래서 장소를 자게로 옮기신 건가요?!
님이 '디워'를 창피한 졸작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은
시네스트 오시는 분들은 다 압니다.
이젠 그만하세요.
'디워'가 한국 이미지 실추시키고 '디워' 팬들이 한국사람 욕먹인다고 걱정이 태산이신데...
영화에 호의적인 그런 사람들 보다 헐뜯고 다니는 님이 더 나쁘다는 것을
본인은 자각을 못하는군요.
미국넘들이 한국 욕하는 걸 두려워 하시는 분이
같은 한국사람 헐뜯고 욕하는 것은 잘 하는 일인가 궁금합니다.
'디워' 팬들이 밖에 나가 짖고 다니는 것보다
안에서 짖는 님이 더 안 좋아 보이네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옛말이 생각나는군요.

이 영화에 대한 검색을 열심히 하고 다니시는 것 같은데
그 시간에 다른 걸 해 보심이 좋지 않을가요?
심형래 씨 하고 원수 진 일이 있으신지, 아니면 돈을 떼어먹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흠, 제가 보기엔 편집증 증세가 심하신 것 같은데 걱정이군요.
아니면 충무로 감독협회에서 특명을 받고 파견된 알바신가요??

위의 님 글 중 '게임셋' 하셨으니 그만하시죠.
답글이 올라 오겠지만 논쟁을 피하는 의미에서 대꾸를 자제할려고 합니다.
'디워'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님의 의도가 궁금해서 몇 자 끄적였습니다.






1 babel2005  
  위의 글은 호러블 보이에 대한 내용이군요.....저 아이의 심리상태는 현재 극도의 혼란한 상태라고 할수 있죠...
일종의 강박관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겉으로는 자기의 생각을 적어 놓은 것 같지만, 그 내면적인 면을 보면, 디워에 대한 감동이 내재되어 있습니다....자기가 미국 사람이니까, 자존심때문에...결국은 디워의 우수성을 인정하기 싫어서, 내면심리속에는 디워에 대한 감동을 은폐하고 겉으로는 아닌것처럼 행동하는 것이죠.....저런 행동패텬이나 사고방식은 흔한 아동심리 현상중 하나입니다....일종의 열등의식도 깔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디워가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화려한 CG가 주는 감동을 자기는 인정하기가 싫다고 극도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그만큼 디워를 보고 정신적인 충격과 감동을 그만큼 크게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디워에서 받은 감동과 충격이 크면 클수록 그에 비례해서, 열등감이 고조되어 외적으로 더욱 강한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아주 단순한  아동심리일 뿐입니다.......내가 왜 호러블 보이가 열등의식을 가지고 저렇게 행동하는지 간단하게 말해 볼께요.....호러블 보이가 디워에 대해서 평한것 외에 다른 영화에 대해서도 얼마나 같은방식을 취해서 평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아마 없을 것 같은데, 인터넷에 찿아 보세요...호러블 보이가 유일하게 경계를 하고 있는 것은 디워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호러블 보이가 단순한 소년일수 밖에 없다는 이유는 그 얘기와 패턴들이 "나는 디워를 너무너무 좋아해, 내가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얘기하고 싶어"라고 하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호러블 보이가 유일하게 평한게 디워 뿐이라면...정답은 뻔하쟎아요....이성적으로 판단하면 그만큼 디워를 경계한다는 것이고, 이말은 디워에 그만큼 감동받은 것을 자기가 숨기고 싶다는 심리상태가 깔려있다는 것이죠....단순한 아동심리라는 것이 틀림없죠...........
1 chaping  
  뭐 이런글에 추천까지 누군지 모르지만 ㄳ합니다.

내가 글을 검색해서 찾던 말던 님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논쟁이 되던 안되던 전 위에 쓴 흑인소년과 같이 제 주장을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와서

자게에 펼친것 뿐이고,
(논쟁이 될 만한 여지는 피해라 뭐 이런 규칙이나 시네스트에 공식 공지사항이라도 있었나요? )

 인신공격까지 하시면서 무슨 편집증이 있다는니

그러는데 바벨2005처럼 글에 관해서 반론하는건좋은데,
글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글쓴이의 평소행태를

비판하는것은 저 소년이 올린 영상에

"뭐하러 공부는 안하고 이딴 리뷰를 올렸냐?
 얼른 지워라. 깜둥아"

댓글 단거랑 똑같은 겁니다.


당연히 위에있는 미국소년이 써놨듯이 보기 싫으

면 그냥 skip하면 되는겁니다.

뭐 이리 간단한걸 가지고 몇자씩이 꼭

끄적이면서 얼굴을 붉히려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윗 댓글처럼 영화나 볼까님만 댓글 자제

하면 되겠네요.

논쟁을 오히려 님이 부추긴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제가 쓴글에 글에대한 반박

보다는 글쓴이의 인격을 가지고 폄하하는건

영화나볼까님 한분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위에 장문의 글은 제대로 읽고 반박하는건지 의문이네요?
1 chaping  
  바꿔묻겠습니다. 바벨2005가 쓴 도배하다시피 장식한 시네스트 디워 관련 감상평 글에는 문제가 없지 않나요?

더 바꿔물어보죠. 님은 제가 쓴글 중에 디워 말고 다른 영화 감상평에 대한 댓글은 남기신적 있는지?

왜 유독 디워에 대한 안좋은 글만 객관적 자료와 함께

올리면 꼬박꼬박 글쓴이 행태를 비판하는지?

또 바꿔묻겠습니다.
디워에 관해 종횡무진 활동했다는데 , 근거라도 있습니까?

영화감상평에 디워에 관해서 쓴 감상평은 딱 한개 뿐이 안썼습니다.
그외 다른 디워 감상평에도 다른 님과 마찰로인해 댓글까지 지웠구요.

바꿔 표현하면 님은 영화감상평에 디워글에서 제가 쓴 댓글만 열심히 찾아댕겼다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얼마나 영화를 많이 보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영화나 볼까님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평가절하하자면

 영화볼 시간에

사람과의 대화법,문학 에세이, 마음의 양식 좀 많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지성인이 아직 덜 되신거 같고 위에 쓴 외국소년보다 덜 성숙하신듯 합니다. 아니, 덜 성숙합니다
1 백금얼음  
  영화나 볼까/ 님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누구나 , 남에게 피해가 안된다면 , 자신의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 글이 맘에 안든다고 , 이제 그만 올리라는둥 ... 하는건 바로 파쇼의 산물입니다.
자기 맘에 안드는 것은 몽땅다 린치를 가하는 것은 정말 독재중의 독재죠. 소름끼칩니다.
3 영화나 볼까  
  피해가 되지요, 말 그대로 자게입니다만,
여긴 개인만 소유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죠.
물론 운영자께서 계시지만,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 곳에서 영화 하나 가지고 몇 달을 물고 늘어지며 혹평하는 것은
여기 들리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지난 달 감상평란의 혼란을 잘 모르시나 보군요?
이제는 여기로 옮겨서 저런 글 자꾸 올리는 것은 좋은 의도로 볼 수는 없죠.
심형래씨에게 개인적으로 무슨 원한이 있는 사람처럼 보여집니다.
이런 것도 공해입니다, 다분히 남에게 피해를 줍니다.
꼭 광고글 올리는 것만이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죠,
저런 글도 피해를 줍니다.

아이디가 낯설은데  뜬금없이와서 제 글만 읽어보고는 앞뒤 파악 못하고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님이 더 문제있어 보입니다.

전 심형래씨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워' 팬도 아닙니다.
제가 저런 글이 자꾸 올라오는 것을 보고 기분 나빴다면
분명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파쇼를 들먹거리는 댁이 더 소름끼치는군요.

1 백금얼음  
  영화나 볼까/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이라고 피해를 준다니요?
여긴 감상평 난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이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피해를 준다고 주장함은
님의 마음속에 파쇼주의가 발동된겁니다.

저는 도리어 chaping님의 글을 읽고 상당히
감동받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처럼 다수의 회원들은 도움을 받고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몇달이 아니라 몇년이라도 , 심형래의 디워는 분명히 비평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나쁜 영화를 나쁜영화라고 했다고 , 마구 욕하며 집단으로 떼거지로 몰려 다니며 욕설을 하는
일부 네티즌의 행태가 도리어 큰 문제인것입니다.
그러한 저질적 민도를 고치기 위해서 라면 몇년이라도 , 객관적인 비평 글을 올려
낮은 민도를 교정하여야 겠져.


저는 , 남의 자유스런 의견개진을 방해하는
"영화나 볼까"님이 글이 도리어 공해로 여겨 집니다.
3 영화나 볼까  
  상대할 가치가 없는 충무로 알바들이군요.
저런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데....
나쁜영화는 몇 달이라도 욕해도 되고
그걸 나무라는 사람은 행태에 문제가 있다....
허허~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네.
더 이상 얘기하는 건 '소귀에 경읽기'.
자아도취에 빠져서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망나니들이 아닌 이상.....ㅉㅉ!
1 Loud  
  자유게시판의 의미를 되새겨보도록 하는 좋은 글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