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재회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ㅎㅎ;;
그리고 시네스트를 사랑하는 모든분들도 안녕하셨지요? ^^*
전 몸이 많이 안좋아 한동안 병원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상황이 겹치다보니 접속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시네스트에 접속하고 싶어.... 병원에서 열심히 치료하고 기타등등 노력한 결과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시네스트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많은 말들이 떠오르지만 막상 쓸려니 힘드네요..;;ㅋ
지금은 겨우 건강을 되찾아 이렇듯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지긋지긋했던 병원 생활을 청산해버린 느낌이란 말로 할수 없습니다. ㅎㅎ;;
훔...글을 쓰다보니 약간은 힘이 드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네스트를 사랑하는 모든분들도 안녕하셨지요? ^^*
전 몸이 많이 안좋아 한동안 병원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상황이 겹치다보니 접속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시네스트에 접속하고 싶어.... 병원에서 열심히 치료하고 기타등등 노력한 결과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시네스트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많은 말들이 떠오르지만 막상 쓸려니 힘드네요..;;ㅋ
지금은 겨우 건강을 되찾아 이렇듯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지긋지긋했던 병원 생활을 청산해버린 느낌이란 말로 할수 없습니다. ㅎㅎ;;
훔...글을 쓰다보니 약간은 힘이 드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5 Comments
벌써 '6월'을 지나 여름을 거쳐 10월의 문턱에 가고 있는데 그동안<BR>어려운 일이 있으셨군요. ^^ 그래도 건강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BR>병은 후요양이 더 중요한만큼 무리하시지 마시고 시네스트에서도<BR>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nate084.gif" align=absMiddle border=0> (병문안도 못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