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美개봉 1주만에 박스오피스 10위권 밖으로
'디 워', 美개봉 1주만에 박스오피스 10위권 밖으로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09-23 07:56 | 최종수정 2007-09-23 10:0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미국 개봉 일주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영화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21일 ‘디 워’는 박스오피스 12위를 기록했다. 스크린수는 2246개로 다소 줄었으며, 누적 수입은 666만 1000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미국 전역에서 2275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한 ‘디 워’는 첫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점점 순위가 하락해 일주일이 지난 뒤 7계단이나 하락했다.
21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3’과 ‘굿 럭 척’이 1위와 2를 차지했으며, ‘디 워’와 같은 날 개봉한 ‘브레이브 원’이 3위를 기록해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
이 뉴스 보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역시 미국은 애국심 마케팅이 안통하니까 , 작품결과대로 성과가 나오는것 같군요.
미국을 겨냥해 미국어로 미국배우 기용하여 만들었는데 ,
그 주타켓인 미국에서 저렇네요.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09-23 07:56 | 최종수정 2007-09-23 10:0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미국 개봉 일주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영화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21일 ‘디 워’는 박스오피스 12위를 기록했다. 스크린수는 2246개로 다소 줄었으며, 누적 수입은 666만 1000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미국 전역에서 2275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한 ‘디 워’는 첫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점점 순위가 하락해 일주일이 지난 뒤 7계단이나 하락했다.
21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3’과 ‘굿 럭 척’이 1위와 2를 차지했으며, ‘디 워’와 같은 날 개봉한 ‘브레이브 원’이 3위를 기록해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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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 보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역시 미국은 애국심 마케팅이 안통하니까 , 작품결과대로 성과가 나오는것 같군요.
미국을 겨냥해 미국어로 미국배우 기용하여 만들었는데 ,
그 주타켓인 미국에서 저렇네요.
9 Comments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오네요.
영화에 애정을 갖고 하는 객관적인 비평과 다분히 맹목적이고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헐뜯고 욕하는 혹평을 구분 못하시는 군요.
객관적인 비평이라면 얼마든지 한번 읽고 넘어 가겠으나
저런 부류들이 올리는 글이 비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문 같은 기사 퍼다놓고 기분 좋다고 비웃는 게 제대로 평한다고 보입니까?
비평이라는 포장아래 맹목적으로 헐뜯고 욕하는 거라는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전 '디워' 팬도 아니고 영화가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영화 하나 가지고 맹목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저런 인간들 보면 화가 나는군요.
대가리가 삐딱해서 만물을 곱게 보지 못하고 남 칭찬할 줄도 모르고
남 잘되면 배 아프고 매사가 불만인 인간들일 겁니다.
자아도취와 이기주의에 빠져서 똥오줌 못 가리는...
말은 가려서 하라고 했는데,
저런 인간들한테는 가려서 하고 싶지 않군요.
저에게 어떤 욕이나 비난을 하셔도 좋지만,
지금까지 수없이 본, 맹목적으로 몰려 다니며
비평이라는 허울아래 헐뜯는 다니는
인간들한테는 욕이라도 해 주고 싶군요.
영화에 애정을 갖고 하는 객관적인 비평과 다분히 맹목적이고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헐뜯고 욕하는 혹평을 구분 못하시는 군요.
객관적인 비평이라면 얼마든지 한번 읽고 넘어 가겠으나
저런 부류들이 올리는 글이 비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문 같은 기사 퍼다놓고 기분 좋다고 비웃는 게 제대로 평한다고 보입니까?
비평이라는 포장아래 맹목적으로 헐뜯고 욕하는 거라는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전 '디워' 팬도 아니고 영화가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영화 하나 가지고 맹목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저런 인간들 보면 화가 나는군요.
대가리가 삐딱해서 만물을 곱게 보지 못하고 남 칭찬할 줄도 모르고
남 잘되면 배 아프고 매사가 불만인 인간들일 겁니다.
자아도취와 이기주의에 빠져서 똥오줌 못 가리는...
말은 가려서 하라고 했는데,
저런 인간들한테는 가려서 하고 싶지 않군요.
저에게 어떤 욕이나 비난을 하셔도 좋지만,
지금까지 수없이 본, 맹목적으로 몰려 다니며
비평이라는 허울아래 헐뜯는 다니는
인간들한테는 욕이라도 해 주고 싶군요.
꼭지돌아서 말씀하시는분이나 평할가치도없다면서 계산하시는분이나 ㅋㅋ
트집잡으려면 어떤영화든지 한없이 잡을수 있는것인데 유독 이영화에만 그러는지 몰겄네유
울나라사람이 만든영화 잘되길바란다면 소위 말하는 애국심마케팅에 걸려든것인가유?
울나라에서 천만이 보건 2천만이 보건 미국서 한회 7명이 보건 우리영화 반성할수 있는 계기를 준것은 사실인듯합니당..
이런 과정거치면서 더 좋은영화 나오겠죠 ㅎㅎ
DVD로 보겠다는 사람이 많든데 많이 팔렸으면 하는바램~!! ...... 모기잡구자야지 ㅡㅡ;;;;
트집잡으려면 어떤영화든지 한없이 잡을수 있는것인데 유독 이영화에만 그러는지 몰겄네유
울나라사람이 만든영화 잘되길바란다면 소위 말하는 애국심마케팅에 걸려든것인가유?
울나라에서 천만이 보건 2천만이 보건 미국서 한회 7명이 보건 우리영화 반성할수 있는 계기를 준것은 사실인듯합니당..
이런 과정거치면서 더 좋은영화 나오겠죠 ㅎㅎ
DVD로 보겠다는 사람이 많든데 많이 팔렸으면 하는바램~!! ...... 모기잡구자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