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성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여성들...외국인 무법지대

자유게시판

외국인 성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여성들...외국인 무법지대

1 성윤경 2 5571 2
어제 '뉴스 추적'을 보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그전까지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약간의 동정심이라도 있었는데...
외국인에 의한 성폭행 범죄가 전년에 비해 63% 가 급증하는등 가파르게 늘고 있다네요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영주권을 얻는 메뉴얼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 한국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라!"이더군요
그리고 나이많은 한국여자 꼬셔서 결혼해서 영주권 얻으면 바로 폭행해 내쫓고 그리고 여자측에서 이혼소송하면
국내 외국인 인권단체에서는사정은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외국인 편만들고...ㅎㅎㅎ

그리고 안산이나 가리봉동등 외국인 집단군락이 형성된 곳에서는 주인인 한국인이 외국인들을 피해다니는 형국이더군요..
중국인들은 대낮에도 칼을 차고 상인들을 갈취하고 다니고 신고하면 얼굴에 염산뿌리고 상인들은 방탄조끼 차고 다니고
경찰 출동하면 몇백명 우르르 몰려들고요
수사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범죄 저지르고 바로 해외로 튀어서 신원세탁해서 다시 들어오고

그래서 일각에선 미국,일본처럼 외국인 지문채취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한국여성이 불법체류자들에게 집단강간당한것은 가십기사거리 취급하며 보도조차 하지않아 일반국민들은 잘 알지도 못합니다

불법체류자들에 의한 이런 성범죄들중 대부분은 메이저 언론에서 보도하지도 않아서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을 뿐입니다.
만일 그들 나라에서 한국인들이 불법체류하며 이렇게 어린소녀들을 강간하고 다녔으면 그들이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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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추적, 외국인 100만 시대 그들만의 '무법지대' 방송

지난 7월, 112 신고센터에 한 여성이 '외국인에게 폭행, 강/간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가해자는 이웃집에 사는 파키스탄인. 5시간동안 감금하고, 폭행 뒤 수차례 성폭행을 했다고. 다급해진 피해여성은 급기야 알몸으로 탈출을 시도했다고 한다.

지난 5월에는 정신연령 6~7세 정도의 20대 여성이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산부인과를 찾았다. 진단 결과, 임신 9주. 정신지체장애2급이었던 그녀는 방글라데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것이다.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안산시 원곡동. 이곳은 중국인을 비롯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 거주지다. 하지만, 토막살인 사건 등 살벌한 사고가 끊이지 않아 주민들은 바깥출입도 삼간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현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100만 명. 법무부는 이 가운데 불법체류자는 23만여 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2만 여명은 사법 처리됐다. 하지만, 문제는 범죄 형태가 날로 흉포화 지능화 된다는 점이다.

외국인 범죄의 문제점과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17일 방송될 SBS '뉴스추적'에서는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갈수록 흉포화·다양화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의 실태를 고발하고, 외국인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sbsi 오픈브리핑]

◈ 뉴스추적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v.sbs.co.kr/pu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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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나무그늘  
  예전에 여기 자게에서 본 듯한 기사네요...<BR><BR>패죽일 넘들...<BR><BR>어딜 가도 저런 넘들이 있다....<BR><BR>입국하기 전에 모든 외국인에게 정신진단을 받게 한다면???<BR><BR>이상, 탁상공론 끝~~
3 영화나 볼까  
  얼마 전 일본에서 한국인 지문채취 문제로 시끄러웠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외국인 지문채취 해야 할 듯...
일선 경찰관들의 외국인 수사가 어렵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