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엘로 소장많이하시나요?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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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1:36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했을땐 웹릴뜨고 한일주일지나면 블루레이가 올라와서 참았다가 받았는데
요즘은 웹디엘로 바로 올라오는 영상이많아서 블루레이가 뜰때까지 좀 시간이 걸립니다
2시간짜리영화 2160p기준 웹디엘은 20기가 블루레이원본은 60기가정도 되는데
2기가내외의 압축된 영상으로 받는 저같은경우엔 화질엔 별차이가 없겠죠? 웹이나 블루레이나..
29 Comments
저는 DL먼저 소장하고, 블루레이립 뜰때되면 생각이 나면 교체 합니다. (보통은 교체가 힘들죠.. 항상 신경쓸 수가 없어서요 ㅠㅠ)
저용량 (보통 1.5G~2.5G) 정도는 RARBG나 VXT릴도 H264(x264)는 원본에 따라서 화질이 굴곡이 있으나 아쉽지만 볼만합니다.
그러나, RARBG나 VXT릴의 x265는 화질도 짱짱하고 볼만하며 소장가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70인치 이상에서는 무리일수도 있으나 65인치 에서도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물론 원본에 화질이 좋은 근래 블루레이립에 해당이 되긴 합니다.)
그 상위 x265 파일로는 Tiggle 나 xx69 등등이 있고 화질도 RARBG나 VXT릴 보다 좋지만 그만큼 용량도 보통 2~3배 정도 되는 편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드용량 문제로 Tiggle x265나 그 동급 정도로 받습니다만 용량 문제로 RARBG나 VXT 로도 소장을 많이 합니다.
RARBG나 VXT x265릴이 현존 최강 용량대비 화질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정답은, H264 와 x265가 있는데 용량이 비슷하거나 x265가 용량이 작으면 무조건 x265 입니다. (거의 화질 1.5~2배 차이)
저용량 (보통 1.5G~2.5G) 정도는 RARBG나 VXT릴도 H264(x264)는 원본에 따라서 화질이 굴곡이 있으나 아쉽지만 볼만합니다.
그러나, RARBG나 VXT릴의 x265는 화질도 짱짱하고 볼만하며 소장가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70인치 이상에서는 무리일수도 있으나 65인치 에서도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물론 원본에 화질이 좋은 근래 블루레이립에 해당이 되긴 합니다.)
그 상위 x265 파일로는 Tiggle 나 xx69 등등이 있고 화질도 RARBG나 VXT릴 보다 좋지만 그만큼 용량도 보통 2~3배 정도 되는 편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드용량 문제로 Tiggle x265나 그 동급 정도로 받습니다만 용량 문제로 RARBG나 VXT 로도 소장을 많이 합니다.
RARBG나 VXT x265릴이 현존 최강 용량대비 화질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정답은, H264 와 x265가 있는데 용량이 비슷하거나 x265가 용량이 작으면 무조건 x265 입니다. (거의 화질 1.5~2배 차이)
상세한 답변감사합니다 한때 ETRG(Ozlem)릴을 주로 받았었는데요 사이트가 망하고나서는 제가 압축을해서 소장하는일이 많았습니다 다른릴 용량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높으면) 제가 그냥 하게되더라구요 YTS는 저랑 잘안맞았습니다 상당히 귀찮고 번거로웠는데 2019년즈음에 RARBG가 x265브랜드를 출시한 이후로는 아주 편해졌습니다 지금은 이걸로만 영화를거진 소장하는것 같아요 32인치 2채널로 가볍게 영화를 감상합니다 블루레이가 나중에 나와도 릴교체는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웹디엘과 화질에 별차이도없고 나중에 뒤를계속 신경쓰이기 싫어서요;
네, 블루레이 특유의 이글거림을 뭉개짐 없이 정확하게 표현할수록 화질이 뛰어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용량 중에서는 RARBG, VXT 의 x265가 필름 그레인이 아주 뛰어난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의 영상이 그렇고 예전 영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용량에 필름 그레인을 최대한 놓치지 않고 인코딩된 릴이 RARBG, VXT 릴이 거의 유일할 정도 일것 같습니다.
윗글에 제가 오타가 있네요.. Tiggle(x) --> Tigole(o)
제가 생각하기에는 RARBG, VXT를 제외하고 우수한 중저릴 x265 는
Tigole, Highcal(국내릴), PSA, TombDoc 정도 입니다. (xx69 ?? 도 좋은 릴 인데 별로 없네요)
저용량 중에서는 RARBG, VXT 의 x265가 필름 그레인이 아주 뛰어난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의 영상이 그렇고 예전 영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용량에 필름 그레인을 최대한 놓치지 않고 인코딩된 릴이 RARBG, VXT 릴이 거의 유일할 정도 일것 같습니다.
윗글에 제가 오타가 있네요.. Tiggle(x) --> Tigole(o)
제가 생각하기에는 RARBG, VXT를 제외하고 우수한 중저릴 x265 는
Tigole, Highcal(국내릴), PSA, TombDoc 정도 입니다. (xx69 ?? 도 좋은 릴 인데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