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이서는 '강병휘' 선수라고 F1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전문 드라이버입니다.

반면에 상대 여성 운전자는 모터그래프라는 자동차 관련 언론지의 일반 직원입니다.

여성 운전자가 인제(강원도) 서킷에서 몇 바퀴 연습하고 프로 레이서와 경주를 벌이는 장면입니다.

물론 핸디캡으로 강병휘 선수는 르노 QM3를 타고, 여성 운전자는 포르쉐 911 카레라를 탑니다.

포르쉐 911의 경우는 300Km 가쁜하게 날라가는 스포츠카 입니다.

(21분 30초 부터 보시면 대략 차량에 대한 소개도 나옵니다.)

21분 30초 부터 시청을 하시면 됩니다.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 물론 죽기 살기로 하는 경주는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