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포스터?" 한국 심의 결과에 [트라이브] 감독 유감 표명
2014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 및 3관왕을 석권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트라이브]가 ‘유해성 있음’ 판정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메인 포스터를 온라인에서만 공개한 가운데 미로슬라브 슬라보슈비츠키 감독이 포스터 심의 결과에 대해 유감을 전했다.
기사 전문은 링크에...
심사위원들은 타임머신 타고 조선시대에서 왔나벼...
왜들 이러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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