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반지의 제왕  ( 도사님들 동창회가 열렸나 보군요.) 

10. 인셉션  (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장소 )

 

11. 스타 워즈 ( 그 유명한 오프닝 타이틀 - 저렇게 만들었군요. ㅎ ) 

12. 슈퍼맨  ( 지금은 고인이 되신 크리스토퍼 리브의 애교 )

 

13. 터미네이터 2  ( 최신작에서는 이병헌이 역할을 맡았죠. ) 

14. 배트맨  ( 50년전 TV 시리즈에서 빌딩을 올라가는 장면 ) 

15. 프로메테우스  ( 엄청 거인이었는데 실제로는 별로군요. ㅎ ) 

16. 스타 워즈  ( 출생의 비밀을 듣고 떨어져도 다치진 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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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5.26 화장실이 급한 아이들의 댄스~
• +12  02.17 이젠 혼자서 장비 없이도 영화를 만드는 세상이 오겠네요.
• +8  07.28 아래 '벨기에' 댓글에 올렸던 극장 광고 2탄입니다.
• +8  07.16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만든 밈
• +6  06.15 한국 대중 문화가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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