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한 사건, 사진들
써니님 글보고 예전에 봤던게 생각나서 급히....^^
지정된 차량으로 도착 장소도 나와있지 않고 (전화번호도 그냥 핸드폰번호) 노약자, 어린이, 남자는 왜 못가고....?
일본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사건의 CCTV 캡쳐본.
가면아니고 화장 떡칠한 여자라네요 내리는 남자를 잡아 수십번 칼로 찌르고 다시 엘레베이터에 탑승 후 CCTV보면서 웃음...;;
평범한 사진인데 밝기를 조절하면...
오른쪽 위에... ㄷㄷㄷ
영국귀족출신의 모드레이크. 태어날때부터 뒤통수에 얼굴이 하나 더 있었고 먹거나 말은 할 수 없었음
하지만 모드레이크의 기분에따라 표정은 바뀌곤 함. 절제해줄 의사를 찾지못하고 23살에 자살로 생 마감
그가 한 말에 따르면 자기전에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곤했다고한다
많은 분들이 봤던 사진일것 같은데요... 사실은
이게 원본 ㅎㅎ 누군가 조작한거죠 ㅎㅎ 근데 저 당사자는 별 말 없었다고 합니다 대인배~
배우 이다인의 스토커사진.
핸드폰으로만 스토킹을 하다가 어느 날 영상을 보내왔는데 그 영상속 장소가 이다인씨 집의 베란다였다고.
웃는 모습이 섬뜩........ 진짜로 누군지 찾고싶네요
가운데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
후버댐. 굴러 내려가는게 아니라 거의 수직낙하... 사고라고하네요
한동안 떠들썩했던 사건.
살해하고 불에 태우기까지... 그래놓고 연기까지.......
2014년 0.48kg으로 뇌없이 태어난 잭슨 스트롱. 아직 살아있다네요~ 9월이면 두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