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김흥국 "'토토가' 난 왜 안불렀는지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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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김흥국 "'토토가' 난 왜 안불렀는지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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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김흥국 "'토토가' 난 왜 안불렀는지 이해안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25033



호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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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4 허헣  
김흥국님은 너무 거물(!)이셔서 못 부른 거 아닐까요~
28 GodElsa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어린 회사원들 회식자리에 나이 많은 상사가 눈치 없이 끼어드는 격입니다.
무도는 10, 20대가 주요 시청대인데 오셨으면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