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이 나라 외국인들에 대한 너그러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너무도 위험한 3d산업을 대한민국 국민대신 일해주고 있기에

우리국민 모두가 지문날인을 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므로 지문날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 

대한민국은 정말 최고의 인권국가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전역에서 성전이라 일컬으며 성매매 단속을 한다 할지라도

외국인들은 한국이란 외딴지역에 와서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욕을 해결할 수단이 미약하므로

밤길에 몰려다니며 혹은 혼자 한국여성을 희롱하고 성폭행을 하는것을

심정적으로 이해하며 그들을 변호하기위해 열심히

인권을 외치는 수많은 단체들이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겨우 중학생인 강수현양을 성폭행하려다가 실패하자,

준비된 식칼로 무려 13번이나 찔러 죽인 불체자는 메인 뉴스에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불체자단속반이 검거활동시

불체자를 쫏아가 검거하다가 그 불체자가 부상을 입으면,

과잉단속의 문제점을 메인 미디어에 씨끌벅적 이야기하는

이 대한민국은 정말 너그럽고 환상적인 인권이 나라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 기사는 지난 4월 경기북부일보에 실린 기사를 일부 발췌한것입니다.))))

지난3월 7일 양주시 회암동에서 잔혹하게 여중생을 살해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빌리가스준패럴에 대해서 법원이 이례적으로 검찰의 구형을 그대로 인정해 무기징역를 선고 했다.

재판장인 박순관 판사는 선고를 통해 "빌리가스준패럴이 지난 7년동안 불법체류자로 지내게 한 것에 대해서는 사회가 방치한 책임이 있다. 그리고 피고인이 이 사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도 사회의 책임을 떨 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인 빌리가스준패럴이 나이어린 피해자를 성폭행 하려다 실패해서 식칼로 13차례에 걸쳐 찔러서 살해한 것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라며 "피고인은 이에 합당한 사회적 댓가를 치러야 하며 이 사회에서 격리하는게 필요해 법률에 따라 무기징역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장인 박순관 판사는 선고를 통해 "빌리가스준패럴이 지난 7년동안 불법체류자로 지내게 한 것에 대해서는 사회가 방치한 책임이 있다. 그리고 피고인이 이 사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도 사회의 책임을 떨 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는 "재판부의 이번 사건에 대한 무기징역 판결은 존중한다. 하지만 피고인의 엽기적인 살해 수법이나 유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면서 재판부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cafe.daum.net/asdfkl

경기북부일보 기자님이 보내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