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끝마다 음 하는 전화하던 소년이요.. 그 마지막 데저트 콘서트할때
당신은 당신의 관계가 있나요?
비가 모여서 구름이되고 구름이 모여서 비가 된다.어쩌고 하던 그 남자애 맞나요?
`음` 소리 안 내던데.. 음.. 소리 내는 거 무슨 암시가 있는 건가요?
아님 애 버릇인가요?

데저트 그 가수들이 입은 옷의 전화번호랑 손가락으로 만든 암호는 다 그 남자애가 만든건가요?
열라 돈 많은 어린애가 프로듀서쯤 되나?.......

그리고 그 인터넷 홈 페이지 빨간점 흰점 그건 누가 만든 건가요?

어쨌든 그 자살한 애들은 뭐.. 데저트 음악에 세뇌당해서 한 건 가요?
아님 그 남자친구 죽은 문신한 애처럼 그렇게 찾아 간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그 문신한 여자애는 죽게 되는 건가요 사는 건가요?
죽고 안 죽고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뭐 그런건가요?

대체 하나하나 연결이 안 되네요.. 귀신영화도 아닌데... 가방이 스스로 움직인다거나..

이해가 영~~~ 마지막에 꼬마가 왜 다시 데저트를 통해 자살하지 말라는 암시를 주는 건가요?
자살하게 해 놓고 왜 갑자기 맘이 변한건지....

그리고 그 데저트는 그 꼬마의 꼭두각시??
흠... 알 수 없네요..질문이 넘 많네요.. 일본영화는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참 많으네요..
쩝.. 아시는 분 아님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 리플 좀요..^^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