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 & 임예진

 

예전에 '세바퀴'를 어쩌다가 한번 보면

임예진이 예능에서 웃음을 주기 위한 요상한 행동하고 있을 때 난 좀... 아깝다는 생각이..ㅎ;;

내가 '세바퀴'에 나가서 케이트 베킨세일 닮았다고 얘기해서

이 아줌마가 그때부터 영화든 뭐든 배우 인생이 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ㅋㅋ 

언론에서 임예진하고 케이트 베킨세일하고 닮았다는 기사를 왜 안 쓰는지 모르겠는.;;

내가 드라마를 안 보기 땜시 영화에 좀 출연해서 윤여정 할머니처럼 나중엔 영향력있는 배우가 됐으면 함.ㅋ

 

한국에서 흔치않은 나이 들어도 예쁜 배우.ㅎ

 

 

에드워드 노튼 & 박용우

 

눈, 코, 입 모든 게 다 똑같은 건 아니지만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 보임, 특히 웃을 때.ㅎㅎ

 

난 개인적으로 박용우가 지금 현재 위치에 있는 게 맘에 안 듦.ㅋㅋ

작품 하나 잘 선택해서 황정민처럼 됐으면..ㅋ

(ex. '달콤한 인생'->'너는 내 운명' 연달아 터진 후 승승장구)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함.ㅎ

 

 

"힙합 대모" 미시 엘리엇 & 유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꺼풀만 있으면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전부터 닮았다곤 생각했지만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MOLO님이 M 카운트 다운에서 미시 공연하는 거 보시고 입 엄청 크다고 생각하셨다고..ㅋ

그래서 갑자기 닮은 꼴인 유해진이 다시 떠올랐던.ㅋㅋㅋ

 

 

마지막으로... 인정하기 싫은... 그래서 사진 한장만 딸랑...

 

 

브루노 마스

 

짜증나는.ㅡㅡ...

전현무랑 너무 똑같이 생겼음;;

뭐 더 할 말이 없음... 걍 짜증만 나는.ㅋㅋㅋ

왜 전현무랑.;;;

이 가수 좀 짱인데.ㅋ

 

 

B.o.B - Nothin' On You (Feat. Bruno Mars) *빌보드 차트 1위*

 

전현무와의 싱크로율을 만회할...-_-...(만회가 될진 모르겠지만.ㅋㅋ)

브루노 마스를 처음 접한 음악;ㅋ

 

 

'비정상회담' 보다가 기욤 페트리/키이라 나이틀리 닮았다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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