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어떻게들 보내세요...
다들 고향에 내려가시나요... ^^
저는 고향을 떠나본적이 없어서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로는 큰집도 잘 안가게 되네요.. !
노총각이다 보니 명절이 상당히 괴롭습니다.(?)
뭐 한참때 처럼 외롭워서 괴롭고 우울하지도 않는 다는...
그냥 평소와 같아요.. 다만 일은 못해서 좀 서운할 뿐이죠.. !
어째든 우리 씨네스트 회원님들 이번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복귀하세요... ^^
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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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