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F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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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F 영화제 작년에는 IS때문에 야기된 문제들의 영화가 많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보다 휴먼다큐 감성이 많네요~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제기간 동안에 본 것 중에
발레보이랑 말해줘,무싸 가 좋았어요.
시를 읽는 소년, 툭툭도 기대하고 있는데 피곤한 탓에 아직도 못봤네요 ㅠ
EDIF 영화제 작년에는 IS때문에 야기된 문제들의 영화가 많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보다 휴먼다큐 감성이 많네요~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제기간 동안에 본 것 중에
발레보이랑 말해줘,무싸 가 좋았어요.
시를 읽는 소년, 툭툭도 기대하고 있는데 피곤한 탓에 아직도 못봤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