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자, 건강보험 민영화 발언 미국처럼? 대운하 강행?

자유게시판

이명박 당선자, 건강보험 민영화 발언 미국처럼? 대운하 강행?

1 박용일 5 6580 1

건강보험 민영화에 관한 얘기가 쿠키 뉴스 등 인터넷 뉴스 부분에서 간혹 보이더군요.


의사협회 등 요구했던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등 발언으로 통하여 미국처럼 자율 보험제도로


가보겠다는 것인지.. 이것도 요즘 말들이 많던데...


 


실제로 건강보험이 나중에는 없어지고 사립 보험만 많아지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대운하는... 솔직히 대운하는 차량, 항공 등 운반하기 힘든 넓은 땅을 손을 봐서 물류 등 한 번에 이동하기 위해서


만들어 지는거 아닌가요? 관광용으로도 이용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시행하려면 각종 환경문제, 대형선의 항해문제 등등 그리고 각종 건설비리.. 걱정되는군요


 


얼마전 외국 운하 중 유조선 사고도 있었다는데, 63빌딩에


비행기가 부딛힐 확률과 같다는 그 사건이 이번에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러한 사건이 안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원래 대운하로 물류, 유류 등 운반하는것이 60%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건강보험 등 의료제도 민영화 도입 및 대운하 건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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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고운모래  
아무 생각없습니다...

국민들의 손에 의해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것...
지혜로운 국민들과 사람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생각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대권 위임을 했을테니
수임을 한 사람들이 잘 알아서 해주기를 바랄 수 밖에...

거침없는 말빨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명세를 탄 청문회 스타와
언론 출신과 학자 출신들과 운동권 출신들 중심으로
일을 해본 경험도 현장경험도 부족한 상태에서
현장과는 담쌓은 채 책상에서 펜대나 굴릴 줄 알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세금 많이 거둬서 자꾸 자꾸 큰 정부 만들기...
규제 많이 많이 만들어서 기업 옭아매고, 그 위에 올라앉아서 삥뜯기...
백성들 허리휘는 줄은 모르고 고혈을 빨아가며 혈세를 흥청망청 국고 탕진에
호화사치에 세금 수탈에 가렴주구를 일삼는 탐관오리들, 귀족노조들을 키워
생산성과 효율과 국가 경쟁력은 크게 떨어뜨리고...
남들은 저만큼 달려가는데, 오히려 국민들의 발목을 오랜 기간 만불 수준에서 붙잡으며 훼방을 놓고...
그런데도 백성들의 못살겠다는 아우성은 듣는 척 마는 척 외면하는 오만과 독선...
변화와 개혁 의지 부재, 더구나 항상 말(정책)과는 결과가 정반대로만 나오는 청개구리형 무능함의 극치. 특히, 교육 정책과 부동산 정책... 몰라도 너무 모르니까, 자꾸 결과가 반대로만 나올 수 밖에... 아마츄어리즘에 의한 국정 운영. 어느 돌대가리에서 나오는 정책들인가 의심스러울 정도.

오죽하면 취업생들이 공무원직을 가장 선호하고,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이란 용어가 나오고,
적자보면서도 내 돈 아니니까 악착같이 빼먹자라는 모랄 헤저드에
독점과 세금 잔치에 의한 방만한 운영으로
"놀고 먹으며 땅집고 헤엄치기"가 이 사회에서 더 대우받으며
상대적으로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고
"사농공상"에서 전부 "사"만 부러워 하고, 과학 기슬과 현대국가 발전의
근간과 원동력이 되는 "공상"을 천대 - 반기업 정서, 이공계 기피 - 를 부추키는
21세기에 맞지 않는 이런 썩어빠진 시대정신으로는 절대 선진화를 꿈꿀 수 없기에...
이대로는 망하겠기에... 미래를 위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겠기에
못살겠다, 갈아보자... 그래서 갈아치운 겁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과거 정권에서와 같이
지네들 배불릴 잔머리만 굴리고 입만 살아 나불대면서...
사농공상의 큰 정부를 외치며, 북한이나 조선시대 정도로 시계를 꺼꾸로
돌려놓는 후진에 만족하고
발전이 아닌 퇴보에 안주하며...
개혁과 변화를 두려워 하는 이들 (수구 세력)의 엄청난 저항을 뚫느냐 주저앉느냐가 관건입니다.

바라건대, 프로페셔널한 국정 운영과 투철한 직업 의식을 가지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세계 속의 한국을 꿰뚫어보는 혜안으로 
진보의 기치를 들고, 과감한 창조와 혁파를 위한 불굴의 정신으로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으로
진정한 선진화의 반열에 올려놓길 기대하면서...

그 길이 옳다보면 국민들이 일단 성원하고 뒤에서 든든히 받쳐 줄 것이고
그 책임정치에 의한 최종 성과물에 대해서는 5년 후에나 준엄한 심판을 내릴 생각입니다.
1 ┌─★─┘  
이러나 저러나 말 길게 할 필요없죠...
확실한건 이명박정부의 성향이나 정책들을 봤을때는
경제 성장률이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서민들 살기힘들어지는건 분명합니다.
옛날처럼 이명박식 경제성장률이 다해결하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근본을 고칠생각은 안하고


국민의 4대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이명박은 오로지 경제 하나가지고 대통령이 됐기때문에
만약 이걸 해결못하면
그 역풍이 어마어마 할거라는것이 예상되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측면은

제삼자인 해외언론이 객관적인 눈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막을 내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48% 득표율은 노무현 정권에 대한 심판입니다. 탄핵사건때 열린우리당으로
몰표 줬을때하고 똑같다는 말입니다. 감정적인 표지 5년전처럼 그 사람의 비전과 사람 됨됨이를
보고 뽑은건 아닙니다. 감성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면 그 사람의 도덕성과 실제 능력 같은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무능한 곰을 몰아낸 자리에 폭군 늑대가 앉게 될수도 있습니다. 예측건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유행어가 "그래도 노무현이 좋았지"로 바뀔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은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자율성을 탄압하면 오늘의 48% 승리가
5년후 48%차 패배로 뒤바뀔 수도 있고 우리는 지금껏 그런 사례를 많이 겪어왔습니다.
1 고운모래  
허허... 출발해보기도 전에 너무 앞서서 비관적인 사고를 가지셨군요.

좋던 싫던 이왕지사 이리 된 것 모쪼록 잘되기를 바라는 긍정적 사고를 가진 이와
시작도 전에 부정적 사고를 가지고 저주를 하는 이에는 여러모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거는 대한민국을 걱정을 해주는 애정를 넘어선 한국에 대한 증오입니다.

국운이 꺾이고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나요?
아니면 남북도 모자라 갈갈이 찢기어 분열이 되고 사회 혼란이 일어나기를 원하나요?
무엇을 원하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당선자께서도 긍정적 사고와 하나되기를 원했잖아요? 우이독경인가요?
건국 60주년 새출발에 대한민국의 미래에 축원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자기가 원한 바가 아니라 하여 저주를 내리다니요.

그럴 바에야 저라면 말로만 그럴 것이 아니라 둘 중의 하나를 택하겠습니다.
향후 오년의 앞날이 암담하니 더 살아서 무엇하랴? 지옥같은 나날들이 될텐데
더 사는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자살을 하겠습니다.
아니면 당장 보따리 꾸려서 이민이라도 떠나겠습니다.
그도 아니면 조용히 정권 전복을 위한 구데타같은 혁명을
꿈꾸겠습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계에 입문하여 비록 지금은 그럴 그릇도 안되고
자신이 욕하는 사람의 발끝에도 못미칠 정도로 비교 대상도 안되겠지만
대통령이 되도록 한번 노력이라도 해보겠습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그 정도의 신념이라면
대한민국을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하여 암살 기도를 해보겠습니다.
그도 아니면 세종로 한복판에서 1인 시위라도 해보던가.
그것도 사실 보통 노력이 없이는 힘듭니다.
 
그리고 "오로지 경제 하나가지고 대통령이 됐기때문에"
이것도 민심을 아주 단세포적으로 모욕하고 폄하하고 격하하는 말 아닌가요?
그건 질시하는 경쟁국이나 북한이나 여당에서 깍아내리기 위해 할 말이지요.
자신만이 잘나고, 다른 이들은 다 멍청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을거라는
허황된 우월감부터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국가 발전이란 비단 경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균형있게
발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뇌아가 아니라면 세살박이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안보, 기초질서 부족, 공직사회 기강 해이와 부패, 사회, 문화, 복지, 교육, 주거, 삶의 질, 분배, 노동, 외교, 저출산, 고령화, 에너지, 환경, 급증하는 자살율, 이혼율, 실업율, 공적 자금 낭비에 대한 불감증, 세금 수탈에 대한 조세 저항 우습게 알기, 신이 내린 직장, 윤리 불감증, 모랄 헤저드, 북한에 무작정 아부하기와 퍼주기, 검찰과 법을 우습게 알기, 공권력 무너짐, 대외 정책, 정책 실종과 네거티브 공작에만 의존하는 정치의 후진성, 모든 면에서 위험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판단되었기 때문에 변화에 의한 개선을 민심은 선진국 수준으로 요구하고 기대한 것입니다. 여러모로 신중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에 대하여 왜 왈가불가하며 그 흐름을 못읽는지 의아합니다.

그 국민의 선택과 결정이 설사 그릇된 결정이라 할지라도, 시작도 전에 초를 치는 네거티브 자세는 좋아보이지 않으며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국가나 대통령이 자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나 투정을 부리기보다는 자신이 국가나 대통령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나를 찾아보셔요. 진심어린 우국충정의 편지라도 한장 써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그리도 앞날을 잘 내다보고 똑똑하다면, 불운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하던 중용 발탁되어 보좌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의 뜻을 펼치시던가... 국민은 이제 일하는 자를 원합니다. 세치 혀로 기만하는 자들의 행태는 신물이 나도록 보아왔습니다. 사탕발림의 기만과 거짓으로 동족을 굶주림으로 죽어가게 몰아가는 짓은 북한 공산주의자들로 이미 족합니다.

해외언론이 객관적인 눈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막을 내렸다고 하는데, 그걸 믿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지요.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퍼뜨린다는 것은 선동적 의도가 다분하잖습니까? 진정한 민주주의는 정권이 두차례 바뀌어야 그 때서야 민주주의를 이루었다는 해외 언론의 말은 안들리던가요? 한국 역사상 정권이 두번 바뀐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서야 한국민들은 민주주의 맛을 제대로 본 것이고 성숙된 민주의식을 가지게 된 전환점에 서게 된 겁니다.
M 再會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정치라고 하면...

요즘은 아예 텔레비젼은 틀지도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만 열심히 하지요.. 정치 관련 게시판은 가급적이면 방문도 안하고요...

그러나.... 

조중동 몇몇 신문과 지역주의 집단이기주의로 인해 ...

세뇌 당해버린 결과를 보면......

정말 우울합니다.

저의 이런 의견이 다른분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니 말하기도 부담스럽고요....
1 고운모래  
조중동의 세뇌 말이 나왔으니, 바로 그 조중동의 세뇌를 들먹이는
오마이 뉴스의 안하무인격 현직 대통령 까대기는 얼마나 비열한지, 그 세뇌 행태를 일부 발췌 소개해드리지요. 지들은 그저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책임질려는 놈들도 없고 반성도 없고, 그저 노무현 대통령 한분에게만 모든 과오를 뒤집어 씌우고 빠져나가려는... 그야말로 나라를 말아먹을 놈들입니다. 조중동의 세뇌를 들먹이거나 논할 자격이 모자란 놈들이지요.

"친노 인사들은 노무현 정부의 성과를 깍아내리는 조중동의 세뇌 공작에 진보 진영과 범여권마저 동참해 이 꼴이 났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이젠 이른바 노빠들 정도다.

이번 대선 대패는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다. 이명박 당선의 일등 공신은 노무현인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노무현의 잘못으로 지목되는 게 턱없는 오만이다. 하늘로부터 '100% 옳다'는 면허증이라도 받은 양 행동하고 끊임없이 같은 편을 분열시켰던 오만과 독선이 차떼기가 횡횡했던 시절이라해도 당내 경선도 통과하지 못했을 흠집많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까지 만들었다."

총선에서마저 지면, 금방 여당에 붙어 아첨하고 야당 까대며 빌붙어먹을 간사한 놈들입니다. 그간 입을 다물고 꾹 참고 참았던 국민들의 울화통과 분노가 어떠했는지
이에 대해, 가히 폭발적인 네티즌들의 일갈을 소개합니다.

" 야이 오마이 개..새..끼야..지금 이리노무현 열나게까내리던 새끼가 열우쉰당 노무현 개.지랄.떨때 왜 한마디 말도 못햇냐..가들 열나게 실수하고 잘못하고 오만할때 말한마디도 못하고 동조하던 눔들이 너희오마이아니냐 십..팔..눔아.한나라당 실수한개라도 나오면 개거품물고 몇일몇달씩 나뿐기사써대고 할때는언제고.이제노무현시대 끝나가니까 이제사 노무현 비판하냐 너가 더나뿐.십.새.끼야.넌 열우쉰당 의리신의없고 부패한 개동영이랑 부류에 기자야 십팔눔아 너같은 오마이기자가 누구 비판할 자격이잇냐.아 제발 사라져라 오.마.이.십팔.개.시.끼.들 "

이넘들은 아직도정신못차리고또분열하는구만.툭하면 차고나가서새롭게시작하자고 또분열이냐?모든 패배가 너희들의 분열에서 시작됐다는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이냐?민심을 등지고민주당을배신하고 오직노사모만을 위해열우당을 만들면서부터국민들은등은돌렸고그핵심에정동녕이있었구,결국은 인과응보로 돌아왔잖아.beaksang2002오늘 01:48
 
투표하러가지않은 인간들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권리를 포기한..따지자면 입으로 나불일줄만 알지 실속없는 껍데기뿐인것...투표한 63%만이 진짜 대한민국 주인이며 이는 투표한 절반이 대한민국의 전체인거다~ 투표율이 10%가 되더라도 그게 국민의 전체의 뜻인거다~ 빵상아~!skimo1120719오늘 01:48
 
이리현실을 잘보는 오마이뉴스기자들이 왜 노무현정부출범시 열우쉰당 잘못하고 오만하고 실수연발할때 비판한번 한적잇는 신문이엿던가요 오마이가..정권말기에 노무현 물러나니 뒤에서 뒷통수치는기자는 제생애 살면서 첨봅니다..노무현이나 개동영이나 오마이나 따져보면 다같은 부류입니다 그나마 노무현은 배신안하고 뒷통수는안치는분이죠 개동영만 뒷통수잘치는지알엇는데 오마이찌라시도 뒷통수 잘치는군요..지들꼬라지도 모루면서wjstkdcns1152오늘 02:00
 
빙신아! 도로열린당 선거공약을을 보거라. 그게 개념이 있는 공약인지...말도 안되는 탁상공론에 진절머리가 나고, 남 헐뜯는데도 진절이 난다. 열린당에서 국회의원 해먹고, 장관까지 해 처먹고, 불리하다 싶으니 탈당한 후 위장 열린당 만들고는 어찌 위장전입을 나무라나. 그냥 얼굴철판열린당이라고 이름을 바꾸지.....국민은 바본줄 아나. 제발 남의 티만 보지말고 지눈에 박힌 대들보나 보소. 진짜 위장의 대가들이 모인 집단이 누군줄 국민은 똑똑히 잘 안다.........돌대가리들아!

오마이 뉴스부터 없애 버리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엉터리 헛소리를 언제까지 주절댈 것인가? 너야말로 오마이 뉴스가 아닌 오만 뉴스로다.

설령 이명박정부가 실패를 한다해도 두번다시 얼치기좌파들의 끔찍한 노무현식의 사회주의국가로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때도 역시 박근혜다. 아무리 분열책동을 해도 이미 국민의 마음속에는 노무현이라는 절대잊혀지지않는 괴물이 각인되었다.

이 분 기자 마져~~~~~ 악성 댓글 다는 네티즌 가터~~~ 정말 지대로다~~~~ㅋㅋ

결국 노통 까대기는 이명박 까대기의 예고편이었구나. 노통의 잘못을 그리도 잘 알면서 어째서 그동안은 입도 벙긋 안했냐?|

말 잘하다 노빠,개성동영 망한거 알지~~~!오마이뉴스(일명:지네끼리찌라시)는 말로하면 세계통일감이지!!!좌파들의 속성이 조디로 모든걸 완성하는데 있지~~!!!개뿔도 대가리는 두드리면 청아한 소리 나는 것들이~~~!!!ㅋㅋ아직 멀었다! 정신채릴라 치면~~!어차피 정신 채리긴 틀린 종자들~~~!!ㅉㅉㅉ

웃기시네~~~이번 대선에서 패배한 것은 정동영계의 끝도 없는 비비큐 통닭집 네거티브 전략 때문이다. 국민들은 BBK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다 너무 어려워서...그런데 패배하고 나니..하는 꼬라지가 문국현이 단일화 안해서 졌다느니..이제는 친노세력 때문에 졌다느니..아주 끝도 없는 남탓에 질린다. 아예 창조한국당이나 지지하련다..ㅉㅉ

오마이야 너희도 문닫을 준비하거라.... 이젠 노통도 까냐????

오마이는 슨상님이 만든거라는 소문,,,알만한 사람은 다아는디,,ㅋㅋ

왠만하면 봐주려고 했는데,,내 주위의 사람들 모두 마음을 모았다,,니들 아직도 반성은커녕 떠드는 꼬라지가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총선때도 한날당 밀기로 마음 굳혔다!!!|

특검을해도 어차피 무혐의이다,,그럼에도 특검을하자고 할것인가???이당선자는 보복을 싫어하는 사람이다,그런 그가 얼마나 화가났으면 특검후에 무혐의면 책임지라 했겠는가,,특검 거부를 요청하는 이유는 어차피 무혐의이지만 이당선자는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깝기 때문일것이다,이당선자가 해야할 일은 많은데 5년이란 시간은 결코 긴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좌익찌라서 오마이 다운 기사네

다행이네. 정도령 되었으면 지상낙원 인민천국이 되었을 테니....|

대한민국이 바로서려면 이땅에서 좌익들이 발을 못붙이도록해야 합니다...그리고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어야합니다..오는총선에서 명박이 확실하게 밀어주어야합니다. 민노당,열린쉰당,문국현당 국민들의 힘으로 지리멸렬하게 만들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그래서 좌익들 그리고 강경노조지도부 요런것들 제도적으로 힘 못쓰도록 입법해서 우리자유대한민국 정체성을 바로 잡도록 해야합니다..그럴려면 이번총선에서 여대야소 구도로 만들어 잡음없이 입법하고 제도화하도록 아주 강력하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마이뉴스..문장 하나하나가 당신들이 이 때까지 말한 것과는 사뭇 다른데요..노무현정권은 망한겁니까? 이명박 당선자는 전임자의 업적을 인정하는 전통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 것 같은데요..노무현정권도 나름의 역할을 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자세가 안쓰럽기도 하고...왜 그렇게 잔꾀를 부리는 겁니까..권력이 그렇게 달콤합니까? 이때까지 해온 주장을 지키고..이제는 야권으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기회주의자들!|

아부의 극치다.말은 쉽다.실천은 어렵다.노무현을 욕한다고 그것이 국익인가.변호한다고 좌빨인가 제발 정신차려라.당선자 듣기 좋은 말만 늘어 놓아서 얼마나 국가에 도움이 될것인가 이명박 당선자를 좋하하지 않지만 실용적인 면에서 남북관계나 대외관계에서 크게 걱정 안 한다.잘 하실 거라고 믿는다. 권력을 얻기 위해서 너무 앞서 간다.|

찍었으면 믿으라..의심많은 인간들..귀신들은 뭘하는지..그리고 저 위의 '기독교는 한국의 3대 마피아중이 2번째'이건 크게 실수한거다..그것들은 그냥 버러지들이다.무슨 2위니 3위니..에이 재수없는것들

지난 5년간 노무현이 나라 말아먹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자처하던게 오마이 였고오마이에서 활약하던게 이 기사를 쓴 김태경 기자가 아닌지 묻고 싶다.나라 말아먹던 놈들이 주절 주절 말만 많아가지고.. 스스로 알아서 쳐 뒈지던지앞으로도 계속 말만 주절 주절 한다면 쳐 잡아 그 책임을 물어야 할꺼라고 본다.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자나깨나 빨갱이 조심하자!!!|

투표권자 중에 2700만 정도가 투표했고 그 중 1100만이 이명박을 뽑았으니대다수였어. 난 야후 알바한테 낚여 12번 찍고만거야...선거전날까지게시판 댓글엔 죄다 시비시비 하더니만...뭐냐? 낚인거냐. 야후 댓글은 창빠만있었던거냐. 솔직히 동영이 표 이기라고 창 찍은건데...이명박도 난 좋아. ㅋㅋㅋ

좌빨 니들은 니들이 모두 옳다고해도 딴지걸 개들인것 온국민이 다안다. 12월 19일 보았자녀~

아직 시작한것도 없고 피부를 느낄수있는것도 없는데 인터넷보기싫어지게 이런뉴스 올리는거 바보가 아닌이상 이상타 생각할거 같은데 이러다 국민들이 언론을 없애버리고 싶어질듯 잘하고 못하고는 국민들이 느끼고 말할몫이고 표현할수있는부분이다 좀 사실을 알리는것에 집중하면 안되는걸까?

정신차려라 오마이, 노통이 잘못할때 찍소리도 않고 있더니만 지금 대선치른지 3일 지났다.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