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그렇지 않다=0점

#그렇지 않다=1점

#그렇다=2점

#매우 그렇다=3점


1.쉽게 짜증이 나고 기분의 변동이 심하다.

2.피부가 거칠고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졌다.

3.온몸의 근육이 긴장되고 여기저기 쑤신다.

4.잠을 잘 못 들거나 깊은 잠을 못 자고 자주 잠에서 깬다.

5. 매사에 자신이 없고 자기비하를 많이한다.

6.별다른 이유없이 불안 초조하다.

7.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8.매사에 집중이 안 되고 일(학습)의 능률이 떨어진다.

9.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 한다.

10.식용이 없어 잘 안 먹거나 갑자기 폭식한다.

11.기억력이 나빠져 잘 잊어버린다.


[[ 평가결과 ]]


* 0~11점 : 스트레스 지수 0%

거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상태. 지금 그대로 잘 유지한다.


* 12~13점 : 스트레스 지수 20%

약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 사람과의 교제를 늘리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억지로 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고 임해본다.


* 14~16점 : 스트레스 지수 40%

비교적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므로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맞서보자. 적절한 운동과 고른 영야 섭취,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 17~20점 : 스트레스 지수 60%

최악은 아니지만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므로 우선 신체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 줄이기 위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하다.


* 21점 이상 : 스트레스 지수 80%

탈진기라 부르는 위험기이다. 신체의 저항력은 떨어지고 피로가 축적되어 탈진기로 넘어가게된다. 이 때는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방어능력을 잃게 되어 각종 신체질병이나 정신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니 두려워 말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