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에서 이번 정신대 문제 해결이 최선이었다는 자평을 한 후, 바로 정대협을 수사한다니 

이런 미친 경우가 어디있단 말입니까!

대국민담화라는 것도 미리 기자들의 질문을 모두 취합한 후에 대답하기 좋은 것들만 미리 추려논후 

기자들이 손들면 지목하여 질문하고 대답하느식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제가 머리가 좋아서 한꺼번에 두 세가지 질문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걸 농담이라고 했다죠.

그런데도 지지율은 45%를 유지하니 허~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숨만 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