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비주얼과 더불어서 완성도도 훌륭한 작품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Das Cabinet Des Dr. Caligari, 1919) - 로베르트 비네

2. 하녀(1960) - 김기영

3.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1971) - 스탠리 큐브릭

4. 살로 소돔의 120일(Salo O Le 120 Giornate Di Sodoma, 1975)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5. 이블 데드(The Evil Dead, 1981) - 샘 레이미

6. 철남(鐵男, 1989) - 츠카모토 신야

7.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2002) - 가스파 노에

8 . 엑스텐션(Haute Tension, 2003) - 알렉산더 아야

9.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Martyrs, 2008) - 파스칼 로지에

10. 세르비안 필름(Srpski Film, 2010) - 스르쟌 스파소예비치

그 외에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노스페라투>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감각의 제국>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

메어 자르치 감독의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도그빌>과 <안티크라이스트>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4개월, 3주... 그리고 2일>

가스파 노에 감독의 <엔터 더 보이드>와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