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땜시 일주일내내 전쟁치루고 이제 한숨돌렸습니다.
포동이가 복막염 일 수 있다고...
상황봐서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놀라서리.. 일주일 내내 주사 맞히고 경과 살펴보고 약먹이고...
디행이 회복 조짐이 보입니다.
완전 반쪽이 되었는데...
월요일 아침 최악의 상황에서 약간씩 먹기 시작하더니 식욕을 돌아왔네요...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리...
빨간불 들어온 상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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