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의 춘향전..
거기 춘향이로 나온 이효정이라는 여주인공..
그거 찍을때가 17세(만16)였던가 그랬는데..
영화 중간 중간.. 나체가 곧잘.... -_-;;
미성년자였는데 (지금도 그런가?? - -) 괜찮은건지..
애매~~ -_-;;
그거 찍을때가 17세(만16)였던가 그랬는데..
영화 중간 중간.. 나체가 곧잘.... -_-;;
미성년자였는데 (지금도 그런가?? - -) 괜찮은건지..
애매~~ -_-;;
4 Comments
영화춘향전을 고발한다. 임권택과 촬영감독 너희들이 인간인가? 동물의 고통을 무시하고 모피의 아름다움을 논하는사이코패스들아 ~ 연예가중계에서 정사신을 강요하며 욕하는 촬영감독과 수치심에 울고 정사진을 소스라치며 거부하는 여자주인공의 영상을 봤다. 16살 청소년에게 18금정사신을 찍게한 명백하고추악한 범죄다. 왜 처벌하는 않는가!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고등학교1학년 여고생을 19금영화에출현시켜도 되는가?
그리고 영상물등급위원회 도 18금영화인데도 12세관람가라니?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인가 ? 궁금합니다.
청소년범죄가 왜 가벼운지 아십니까?
아직 자기판단이 미숙한 나이라고 법으로 규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동의가 있는 없든 성적수치심을 겪는것은 청소년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고등학교1학년 여고생을 19금영화에출현시켜도 되는가?
그리고 영상물등급위원회 도 18금영화인데도 12세관람가라니?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인가 ? 궁금합니다.
청소년범죄가 왜 가벼운지 아십니까?
아직 자기판단이 미숙한 나이라고 법으로 규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동의가 있는 없든 성적수치심을 겪는것은 청소년 본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