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태권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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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태권도 이야기

왜 전 아드리아나 선수가 눈물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아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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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18 바앙패  
시합은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데 국기원은 뭐하나...
34 금과옥  
국기원이여 일좀 하세요~
9 물어보살  
기차 하드 큰 꿈!!  17살이었다니 귀여워요.
34 금과옥  
동양인 보다는 서양인들 나이를 짐작하기가 힘들더군요~
S 푸른강산하  
아직 한창이니 다음 올림픽에선~^^*
26 장곡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어서 한국이 메달을 따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12 블랙헐  
전 오히려 태권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널리 널리 퍼지는 것이 더 좋게 느껴진답니다.
태권도로 인하여 존중, 배려, 노력, 인내. 그리고 투지를 다른 국가에 전달되는게 기쁩니다.
메달은 솔직히 좀 아쉽긴 해요.
26 장곡  
그렇지요. 종주국의 자존심이 상했어요.
12 블랙헐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이겨내시옵소서~
26 장곡  
크윽, 좋습니다.
34 금과옥  
오오~. 좋은 말씀입니다~
4 강들에  
가슴이 흐뭇해지네요.
태권도 금메달 못따도 좋아요.
태권도로 세계인이 한국을 좋게 생각하면 그걸로도 만족해요~

추카추카 13 Lucky Point!

12 블랙헐  
40 백마  
태권도가 자칫 올림픽 종목에서 빠질 수 있을지 모르니 나라에서 많은 홍보 좀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