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실망할때가...
초심은 방문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입니다만...
가끔은 자막자료실만 약간 훌터보시고 그냥 쏙 빠져나가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씨네스트에 실망할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자막 만들어서 올리시는 분 또는 수정하시는 분들에게 살가운 댓글이라도 짧게 올리고 가시면 좋으려만...
그것도 하지 못해 이제는 악플까지 남기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굴까....
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글도 많이 안올라오고 댓글도 없고.... 거기에다 몇몇 악플러들 때문에
(씨네스트 비회원으로도 글 쓰기 가능한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다시 회원제로 변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님 씨네스트 사용 환경이나 제 잘못이 있어 자게나 기타 게시판이 그리 활성화 되지 않는 걸까요..
벌써 운영 만 6년차 인데....
쩝~~~
가끔은 자막자료실만 약간 훌터보시고 그냥 쏙 빠져나가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씨네스트에 실망할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자막 만들어서 올리시는 분 또는 수정하시는 분들에게 살가운 댓글이라도 짧게 올리고 가시면 좋으려만...
그것도 하지 못해 이제는 악플까지 남기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굴까....
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글도 많이 안올라오고 댓글도 없고.... 거기에다 몇몇 악플러들 때문에
(씨네스트 비회원으로도 글 쓰기 가능한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다시 회원제로 변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님 씨네스트 사용 환경이나 제 잘못이 있어 자게나 기타 게시판이 그리 활성화 되지 않는 걸까요..
벌써 운영 만 6년차 인데....
쩝~~~
14 Comments
그러고보니 '나의배우'란 코너가 잘 안보이게 숨었군요.<BR>전에는 당당히 한자리 차지했었죠 ?<BR>얼마전까지도 '풍경' 게시판 내에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더 안보이게 숨었군요.<BR><BR>각 게시판이 조금 많은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BR>-영화정보-, -씨네스터-, -영화타이틀- 각각 탭마다 다양한 게시판이 있는데요.<BR>이부분은 조금 타협할수 있지 않나 생각 ~<BR><BR>-영화정보- 탭에 '영화뉴스' 와 '영화정보' 이것은 같은 의미로 통합할수 있겠구요.<BR>-씨네스터- 탭에 '씨네칼럼' 과 '씨네리뷰' 역쉬 비슷하니 합치고요.<BR>-영화타이틀- 탭에 '영화타이틀', '타이틀리뷰', '타이틀포럼' 요것도 살짝 의미만 <BR> 다르니 모아놔도 좋을듯.<BR> '씨어터정보' 와 '씨어터포럼' 역쉬...<BR> '추천샵' + '장터'<BR> 'Tip & Tech'은 씨어터정보 안으로 들어가면 되겠구요.<BR> 아니면 'Q&A'안에 넣어도...<BR><BR>그렇게 정리한 후에... -영화정보-탭과 -씨네스터-탭을 통합하면... 리뉴얼후 늘어난 메뉴 관리가...<BR><BR>그리고'Tip & Tech'은 따로 분가를 시켜도 좋을듯 하네요. 씨어터관련 기술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의 지식을 이용한 'Tip & Tech'도 좋을듯 싶네요. 사실 'Q&A' 코너에 코덱문제라든가 디빅관련, 간단하게나마 PC에 대한 질문이 많지 않습니까 ~<BR>자주 묻는 질문의 'FAQ'를 추가해서 '오토런자료실'을 이리로 옯겨도 괜찮고요. '유틸자료실'도...<BR><BR><BR>무언가 대공사가 될것 같은 느낌... 쿨럭...<BR>그냥 의견이었습니다 ~
현 영화정보 섹션의 경우 여러 게시판들 리뉴얼시 다 통합및 정리됩니다.<BR><BR>그래서 해당 섹션은 임시 운영지 되는 것이죠...<BR><BR>씨네스터 섹션은 하신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BR><BR>영화타이틀의 경우는 모 디비디 사이트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BR><BR>영화타이틀은 신규 발매되는 타이트정보및 소개이고요<BR><BR>타이틀리뷰는 해당 타이틀에 대한 회원님들의 리뷰..<BR><BR>타이틀 포럼은 해당 섹션관련 자유게시판 정도<BR><BR>씨어터 정보는 하드웨어 소개 정보페이지 입니다.<BR><BR>추천샵은 삭제 가능하고요.. 장터는 ...<BR><BR>뭐 대충...<BR><BR>현 메뉴상의 여러 게시판들 상당부분이 리뉴얼후 각가의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대체됩니다.<BR><BR> ^^*
예전에 감상평 올라오는게 지금 보다는 많았었는데, 블로깅의 대중화이후 감상평 포스팅 수가 현격하게 줄기는 했죠. 운영자니깐 너무 잘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는곳이 거의 자료실과 감상평 정도 일것 같구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메뉴가 좀 많은거 같긴 합니다. (쓸데없다는 말이 아니라, 여타의 사이트와 차별화되있지 않다는 의미 -.-?)
사이트 개편이후 어떤 구조가 될지 - 핵심은 DB 겠지만 -
사이트 <b>이용자들의 참여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b>을 많이 생각해 보세요.
블로그도 참 좋은거 같은데 솔루션 레벨(테터 같은 -.-?)에서의 지원이 없으면 솔직히 유지운영이 힘들거 같고...음 머가 있을까요...뇌이버 40자평처럼 단평 달수 있는 구조도 참 재미있을거 같은데..싸움도 많이 나고 ^^;
암튼, 개편후 미션은 잠자고 있는 눈팅족을 어떻게 꼬셔 수면위로 끌어올리느냐 가 될것 같아요.
첨에 틀만 잘 잡아 놓으면 하나둘씩 공동체를 형성하겠죠.....
사이트 개편이후 어떤 구조가 될지 - 핵심은 DB 겠지만 -
사이트 <b>이용자들의 참여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b>을 많이 생각해 보세요.
블로그도 참 좋은거 같은데 솔루션 레벨(테터 같은 -.-?)에서의 지원이 없으면 솔직히 유지운영이 힘들거 같고...음 머가 있을까요...뇌이버 40자평처럼 단평 달수 있는 구조도 참 재미있을거 같은데..싸움도 많이 나고 ^^;
암튼, 개편후 미션은 잠자고 있는 눈팅족을 어떻게 꼬셔 수면위로 끌어올리느냐 가 될것 같아요.
첨에 틀만 잘 잡아 놓으면 하나둘씩 공동체를 형성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