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영화에대한 추억?
아하;;; 전 18살입니다...
어릴적(약 4~5살)때... 강시가 상당히 인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강시선생시리즈 꼬마강시 시리즈 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게 서울극장에서 개봉날에 본 꼬마강시 였습니다.
그때 태엽감으면 팔을 흔들며 가던 꼬마강시 장난감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그걸 보물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한텐 어느 스타 못지 않게 강시는 우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죽은 시체이자 괴물인 강시를 왜 내가 그렇게 좋아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릴적 마인드는;;; 뭐라고 할수가;;ㅋ
몇달전에 임정영 감독.주연(퇴마사로 나오는 수염기른 아저씨)의
강시선생을 받아서(ㅠ_ㅠ ...비디오를 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보았습니다
유치했습니다. . .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 . 어릴적 기억이 났습니다.
모든 장면이..말입니다.... 지금은 뭐 좀비영화등등;; 여러 호러물이 나오지만
다시 강시 영활 보고싶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강시영화..의 부흥을 꿈꾸는 -ㅅ-;;;사람의 글입니다;;
저의 아주 이상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어릴적(약 4~5살)때... 강시가 상당히 인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강시선생시리즈 꼬마강시 시리즈 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게 서울극장에서 개봉날에 본 꼬마강시 였습니다.
그때 태엽감으면 팔을 흔들며 가던 꼬마강시 장난감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그걸 보물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한텐 어느 스타 못지 않게 강시는 우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죽은 시체이자 괴물인 강시를 왜 내가 그렇게 좋아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릴적 마인드는;;; 뭐라고 할수가;;ㅋ
몇달전에 임정영 감독.주연(퇴마사로 나오는 수염기른 아저씨)의
강시선생을 받아서(ㅠ_ㅠ ...비디오를 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보았습니다
유치했습니다. . .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 . 어릴적 기억이 났습니다.
모든 장면이..말입니다.... 지금은 뭐 좀비영화등등;; 여러 호러물이 나오지만
다시 강시 영활 보고싶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강시영화..의 부흥을 꿈꾸는 -ㅅ-;;;사람의 글입니다;;
저의 아주 이상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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