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엇그제 다녀온 새만금 앞바다 입니다. 밤새 밤낚시하고 돌아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아침새벽녁 풍경도 그렇고 저녁 노을질때도 ......)


자유게시판 요즘 날씨 만큼이나 썰렁하네요....

이곳 예전에도 똑같았지만 앞으로도 똑같을 것 같다는..... ㅜ.ㅜ

저라도 부지런히 글 올리며 궁시렁(?)거리고 싶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한마디 내뱉기도 힘드네요.....

처음엔 그래도 이런 저런 글 올리기도 했는데......

제 글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이... ^^*

어째든 회원님들은 잘 지내시나요...

"자게"에 자주보이시던 회원님들은 뭣들 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전 요사히 제가 하는 장사가 좀 너무해(?) 시간이 많이 남는 관계로다...

시네스트 열심히 뜯어 고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 손대고 있는데 현재 디자인에서 그리 크게 못 벗어나는 것 같아

한계를 느낌니다.

허접의 한계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제일 힘든 부분은 혼자 할려고 하니.. 이거 원참....

더디고 외로와서리...

물어도 보고 이러면 어쩔까 저러면 어쩔하 할 상대가 그립네요....

어째든 작업하다 머리 식힐려고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그럼....

오늘 하루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