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조작은 득보다 실이 많아서..
바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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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2:59
업체 수익 보니 일 년에 + 600억 버네요
(계약 기간 5년 = +3000 억 )
반면 1등 조작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은 겨우
몇십 억 정도인데
바보가 아닌 이상 할 수 있어도 안 할 듯싶네요.
9 Comments
지금은 모르겠지만 로또가 처음 생긴 2003년 두 번 당첨자 없이 이월되고 당첨금이 250억까지 불어나면서 언론에서 온통 로또 얘기였고, 박찬호가 기가막혀 뭐 그런 기사까지 뜨고 선동을 했죠.
당첨금이 30-40억이라면 불가능했을 홍보였습니다. 그 때 조작한 게 아닐까 싶네요. 초기에 활성화를 시키려고 일부러 이월시켜서.
그리고 그 때 250억까지 이월된 상황에서 단 1명의 당첨자가 나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데 마치 당첨되면 250억원을 다 갖는 것처럼 언론에서 선동했지요.
(로또 1등 확률 800만분의 1 이란 건 언급도 안하고) 뭐 결국 13명인지 당첨자가 나와서 나누어가졌었죠. 언론에서 다 들고 일어나 국민은 한탕주의로 몰아넣은 게 로또 시작하고 바로 그랬으니 아무래도 조작의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저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 중 하나가 로또 공동구매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당첨 확률 0 인거 공동구매하면 당첨되어봤자 소액인데.
이번에 당첨자가 대량으로 나온 이유가 많이 나온 번호로 공동구매한 곳에서 당첨되서 그런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요.
(참고로 저는 2004년 부터 로또를 한 번도 산 적이 없습니다. 800만분의 1 확률에 도전하고 싶지 않아서)
당첨금이 30-40억이라면 불가능했을 홍보였습니다. 그 때 조작한 게 아닐까 싶네요. 초기에 활성화를 시키려고 일부러 이월시켜서.
그리고 그 때 250억까지 이월된 상황에서 단 1명의 당첨자가 나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데 마치 당첨되면 250억원을 다 갖는 것처럼 언론에서 선동했지요.
(로또 1등 확률 800만분의 1 이란 건 언급도 안하고) 뭐 결국 13명인지 당첨자가 나와서 나누어가졌었죠. 언론에서 다 들고 일어나 국민은 한탕주의로 몰아넣은 게 로또 시작하고 바로 그랬으니 아무래도 조작의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죠.
그리고 저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 중 하나가 로또 공동구매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당첨 확률 0 인거 공동구매하면 당첨되어봤자 소액인데.
이번에 당첨자가 대량으로 나온 이유가 많이 나온 번호로 공동구매한 곳에서 당첨되서 그런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요.
(참고로 저는 2004년 부터 로또를 한 번도 산 적이 없습니다. 800만분의 1 확률에 도전하고 싶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