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르너 생일인뎅. 이룬. 흑흑
9월 2일 일요일 날 생일이었는뎅. 전화 한통두 안오구.. 하기사 기둘리는 사람두 없지만..
하루 온종일 내내 잠만 퍼질러 자다가.. 싱숭 생숭..
밤에는 빵으로 허기를 때우고.. 왜 사나. .ㅜ.ㅜ
죽음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항상 생일 지나면.. 가을 바람 들어서리.. 헤메이곤 하던뎅..
올해 가을은 얼마나 가슴이 훵 할지 걱정부터 되네요..
다들 포근한 가을 보내시기를...
하루 온종일 내내 잠만 퍼질러 자다가.. 싱숭 생숭..
밤에는 빵으로 허기를 때우고.. 왜 사나. .ㅜ.ㅜ
죽음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항상 생일 지나면.. 가을 바람 들어서리.. 헤메이곤 하던뎅..
올해 가을은 얼마나 가슴이 훵 할지 걱정부터 되네요..
다들 포근한 가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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