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때문에 피말러 죽겠습니다.
오늘 내일 오늘 내일 하면서 왔는데
버그 리포터 하다보니...
오늘 내일이 아니네요...
미치겠습니다.
속에서 요즘은 ......
이러다 또 한번 맛 가는 것은 아닌지....
신경쓰면 꼭 아프던데.....
더 이상 미루면 절대 절대 안되는 상황이다 보니..
현 씨네스트만 보셔도 알겁니다. 오로지 자막으로만 간간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을 뿐인데...
마지막 기회를 꼭 살려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살아남아야 살아남아야 하는데.......
화병나 죽겠습니다.
시간이 마냥 기다려주는 것이 아닐텐데....
프로그래머님 일정에만 쫓아 가다보니..
완전히 엄망이 되었습니다.
버그 리포터 하다보니...
오늘 내일이 아니네요...
미치겠습니다.
속에서 요즘은 ......
이러다 또 한번 맛 가는 것은 아닌지....
신경쓰면 꼭 아프던데.....
더 이상 미루면 절대 절대 안되는 상황이다 보니..
현 씨네스트만 보셔도 알겁니다. 오로지 자막으로만 간간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을 뿐인데...
마지막 기회를 꼭 살려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살아남아야 살아남아야 하는데.......
화병나 죽겠습니다.
시간이 마냥 기다려주는 것이 아닐텐데....
프로그래머님 일정에만 쫓아 가다보니..
완전히 엄망이 되었습니다.
9 Comments
사이트 구축하는 것 장난 아니죠. ^^; 그보다 더 어려운 게 기존 사이트<BR>살리면서 리뉴얼 하는 것이구요.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BR>수고도 많으시고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 사이트를<BR>더 단순 특화하는 게 어떨까도 싶었습니다. <BR><BR>메뉴 많고 기능 많으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걸 다 못채우거나 활용 못하면<BR>정말 썰렁해지고 없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으니까요. ^^; 일단 리뉴얼에<BR>기대를 걸고 새로 열리면 모두들 열심히 참여해서 채워나가야죠.<BR><BR>재회님, 홧~팅!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nate024.gif" align=absMiddle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