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 여자 배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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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sports.media.daum.net/sports/og/rio/news/newsview?newsid=20160819111834153
통역이 없어 김연경 선수가 안그래도 피곤한데 통역까지 맡아했다는군요
이쯤되면 김연경은 배구협회의 노예?
<김수지는 "선수단 중에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김연경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많은 경기를 뛰어 체력이 떨어진 (김)연경이가
통역 역할까지 하면서 많이 힘들어했다"라며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
이 사람이 서병문 배구협회장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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