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청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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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청춘영화

2 무비스타그램 2 1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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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청춘영화
지나의 성적호기심을 자극한 '아메리칸파이' 부터
권상우가 부러운 범이의 '말죽거리 잔혹사'까지
영알못들 각자의 취향대로 뽑아본 청춘 영화
영알못들의 MSG 영화 토크쇼 무비스타그램

여러분들의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및 후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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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7 블루와인  
근데.. 전 저 시대가 아니라서... 제가 지금 당장 떠오르는 학창시절 마지막 영화는 마이키이야기 라고 했던가요?
왜 애기가 태어나면서 혼잣말로 시작하는 영화.,.2까지 나왔던가? 그거랑 마네킹-_-;;;
그 전에는 그램린, 피비케이츠의 파라다이스. ㅋㅋㅋ
아.. 그 영화도 있었군요. 살사랑 더티댄싱도 생각나네요^^ 더불어서 와일드오키드. ㅋㅋㅋ
(근데... 학창시절이라는건 보통 고등학교? 정도까지를 말하는게 맞죠? 대학생활은 학창시절이라고 하지 않지 않나요? 잘 몰라서..)
4 hanyon21  
케빈 베이컨의 '풋 루즈' , 톰 크루즈의 'Risky Business'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