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적 세뇌교육 ??? - 초등학생 부모들은 정말 걱정스럽다.
70년대 운동권 노래 흥얼대는 딸, 알고보니…
어릴 때부터의 철저한 교육으로
유치원부터 초등생들은 모두가 김일성을 자신들의 아버지로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래서 추호도 의심없이 어버이라 부를 정도의 철저한 세뇌교육의 달인인 북한이란
국가가 현대사회에서도 존재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컥...
순진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자칫 물들을까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
이런 걸 방치하고 바로잡질 못하고 있으니
현재의 바닥을 기는 지지도는 안봐도 비디오이고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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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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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정부 지원금으로 운동권에서 많이 불리는 민중가요 CD앨범을 제작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배포한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최근 촛불집회 현장에서 많이 불려서 유명해진 '헌법 제1조'라는 노래도 이 앨범에 포함돼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한 2007년 결산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007년 '민중가요 음반 제작' 사업의 하나로 '6월의 아이들'이라는 음반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이 낸 세금인 2350만원의 예산을 정부에서 받았다. 사업회는 이 돈으로 CD 1만장을 제작해 전국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 배포했다.
사업회는 2001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 따라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법인으로 국회의 예산·결산심사 및 국정감사 대상 기관이다. 사업회는 작년의 경우 전체 예산 99억여원 중 94억여원을 정부로부터 보조금으로 받았다.
행안위 의원들이 입수한 음반에는 '헌법 제1조' '흔들리지 않게' '하나의 고향' 등 80년대 이후 운동권 시위현장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 들어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단순한 가사가 반복되는 '헌법 제1조'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만들어진 노래다. 이 곡의 작사·작곡가인 윤모씨는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에서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등을 작곡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고 구(舊) 열린우리당 당가(黨歌)도 만든 인물이다. 음반에는 윤씨가 만든 '하나의 고향'이라는 노래도 들어 있다.
음반에는 그 밖에 70~80년대 운동권에서 많이 불리다 일반에 퍼진 '천리길' '고무줄' '사계'를 포함해 이른바 민중가요 10곡이 수록돼 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측은 국회에 제출한 해명 자료에서 "6월 민주항쟁의 주체였던 부모 세대들이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통해 민주, 화해, 통일, 평등, 평화 등의 민주주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이야기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사업 목적을 밝혔다.
그러나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좌파 진영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에게 어린 시절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역사관과 사상을 주입시키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념 편향적인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보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좌파 진영의 의식화 사업의 일환 아니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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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표(ensis73) 0 0
이건 너무 솔직히 심하다. 세뇌가 민주주의더냐? [2008.09.20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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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룡(wildfish1004) 0 0
정말 지능범이네!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볼수잇는 세뇌교육을 지능적으로 하고있는 허가낸 **이네! [2008.09.20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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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창(sicij002) 1 0
반역이적성향의 시민단체는 시민단체가 아닌 범법집단이다 법법집단에 국민혈세 퍼주라고 이명박 대통령 찍은것아니다 반역이적범은 능기처참 해야할 책무를 이명박정권에 주어졌다 즉각 실행해야 ! 보수정당에 개헌이 가능한 200석이 넘는 국케원을 당선 시켰음에도 아직도 빨가이들 눈치보고 미적거리는 이명박 정권 대다수 국민들의 뜻 무시 말라 적화통일 집단들의 눈치 보지말라 ! [2008.09.20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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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창(sicij002) 1 0
악마 테러범 정이리에 충성한 떼주이 x 업적 = 악마 테러범 일성와 정이리를 영웅시 하고 주체사상으로 전체 인민에 체면걸어 굶주려 죽어도 어버이수령을 위해 충성토록 만든 북에 핵 미사일 개발자금대준 반역이적질을 통일운동인양 포장해 가르치는 반역집단인 전교조를 합법화한 중죄인을 아직도 사법 처리 안하는 이명박정권의 정체성 믿어도 될까 ? 반역집단꼭퇴치해야한다 [2008.09.20 1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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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jmc707) 5 0
정부여당은 정권을 찾으면 뭐하고, 의원수가 과반넘으면뭐하나. 쪽수도 안되는 야당에게 끌려다니고, 정책추진하는것도 한심하고..바꿀것같으면 확실히 조져나가라. 그렇게 못하면 너거들이 철밥통,세금낭비족속된다.
어릴 때부터의 철저한 교육으로
유치원부터 초등생들은 모두가 김일성을 자신들의 아버지로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래서 추호도 의심없이 어버이라 부를 정도의 철저한 세뇌교육의 달인인 북한이란
국가가 현대사회에서도 존재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컥...
순진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자칫 물들을까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
이런 걸 방치하고 바로잡질 못하고 있으니
현재의 바닥을 기는 지지도는 안봐도 비디오이고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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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정부 지원금으로 운동권에서 많이 불리는 민중가요 CD앨범을 제작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배포한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최근 촛불집회 현장에서 많이 불려서 유명해진 '헌법 제1조'라는 노래도 이 앨범에 포함돼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한 2007년 결산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007년 '민중가요 음반 제작' 사업의 하나로 '6월의 아이들'이라는 음반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이 낸 세금인 2350만원의 예산을 정부에서 받았다. 사업회는 이 돈으로 CD 1만장을 제작해 전국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 배포했다.
사업회는 2001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 따라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법인으로 국회의 예산·결산심사 및 국정감사 대상 기관이다. 사업회는 작년의 경우 전체 예산 99억여원 중 94억여원을 정부로부터 보조금으로 받았다.
행안위 의원들이 입수한 음반에는 '헌법 제1조' '흔들리지 않게' '하나의 고향' 등 80년대 이후 운동권 시위현장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 들어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단순한 가사가 반복되는 '헌법 제1조'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만들어진 노래다. 이 곡의 작사·작곡가인 윤모씨는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에서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등을 작곡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고 구(舊) 열린우리당 당가(黨歌)도 만든 인물이다. 음반에는 윤씨가 만든 '하나의 고향'이라는 노래도 들어 있다.
음반에는 그 밖에 70~80년대 운동권에서 많이 불리다 일반에 퍼진 '천리길' '고무줄' '사계'를 포함해 이른바 민중가요 10곡이 수록돼 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측은 국회에 제출한 해명 자료에서 "6월 민주항쟁의 주체였던 부모 세대들이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통해 민주, 화해, 통일, 평등, 평화 등의 민주주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이야기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사업 목적을 밝혔다.
그러나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좌파 진영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에게 어린 시절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역사관과 사상을 주입시키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념 편향적인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보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좌파 진영의 의식화 사업의 일환 아니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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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표(ensis73) 0 0
이건 너무 솔직히 심하다. 세뇌가 민주주의더냐? [2008.09.20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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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룡(wildfish1004) 0 0
정말 지능범이네!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볼수잇는 세뇌교육을 지능적으로 하고있는 허가낸 **이네! [2008.09.20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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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창(sicij002) 1 0
반역이적성향의 시민단체는 시민단체가 아닌 범법집단이다 법법집단에 국민혈세 퍼주라고 이명박 대통령 찍은것아니다 반역이적범은 능기처참 해야할 책무를 이명박정권에 주어졌다 즉각 실행해야 ! 보수정당에 개헌이 가능한 200석이 넘는 국케원을 당선 시켰음에도 아직도 빨가이들 눈치보고 미적거리는 이명박 정권 대다수 국민들의 뜻 무시 말라 적화통일 집단들의 눈치 보지말라 ! [2008.09.20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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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테러범 정이리에 충성한 떼주이 x 업적 = 악마 테러범 일성와 정이리를 영웅시 하고 주체사상으로 전체 인민에 체면걸어 굶주려 죽어도 어버이수령을 위해 충성토록 만든 북에 핵 미사일 개발자금대준 반역이적질을 통일운동인양 포장해 가르치는 반역집단인 전교조를 합법화한 중죄인을 아직도 사법 처리 안하는 이명박정권의 정체성 믿어도 될까 ? 반역집단꼭퇴치해야한다 [2008.09.20 1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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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jmc707) 5 0
정부여당은 정권을 찾으면 뭐하고, 의원수가 과반넘으면뭐하나. 쪽수도 안되는 야당에게 끌려다니고, 정책추진하는것도 한심하고..바꿀것같으면 확실히 조져나가라. 그렇게 못하면 너거들이 철밥통,세금낭비족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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