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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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이냥?

12 모래비 6 6033 0
이걸........이렇게 해서.....이렇게 한 다음......이렇게 하면...... 자.. 이제 내가 보이냥??????

뭐? 보인다고냥???

할퀸다냥!!!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17 16:39:4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29:12 애완동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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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M 再會  
ㅋㅋ 모든 고양이는 박스와 친한가 봅니다. ㅎㅎ
M pluto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것네...
잘도 찍으셨습니다.
울 애들은 찍으려고만 하면 움직여대서.. ㅠㅠ
요즘 마트 가면 새 박스를 찾아서 들고 와요. 우리 냥이 박스 갈아주려고...
덕분에 박스 쓰레기만 잔뜩.. ㅋㅋ
근데 요즘 모래비님은 자막 안 하세요? 하시는 거 없으신가요? 그냥 안부....? ㅋㅋ
12 모래비  
한동안 일 때문에 바빴는데..
바쁘고 나니 이것 저것 재미있는 것(영화, 미드, 소설, 블로그 게시물..)들이 쌓여 있어서..
^^;;;;;;;

이제 슬슬 시작해야죠ㅎㅎㅎ
S MacCyber  
고양이들은 혼자놀기의 (달인 아니죠) '달묘(達猫)'인 것 같아요. ㅎ
23 열려라참깨  
어머, 녀석이 많이 자랐어요.
모래비님의 사랑 덕분인가 봅니다.
씨네스트에서 오래~도록 녀석이 무럭무럭 자라는 과정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모래비님, 어디선가 읽었는데요,
중성화 수술을 한여름/한겨울에 하는 것은 녀석들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뭔! 오지랖!!^^ 마음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12 모래비  
정보 고맙습니다... ^^
이제 4개월정도 됐는데..
6개월은 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봄이 오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