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해외토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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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똑같아지려 5600만원 내고 9번 성형수술
2001년 부터 눈, 코, 입, 가슴 E컵까지 손을 안 댄곳이 없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다고 이야기했으며
딸과 아들도 엄마가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에 수술을 인정하고있다고한다
원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기계
영국 일간지 미러는 꿈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에대해 보도했다
아이밴드 플러스 (iBand +)의 개발자는 시청각적인 자극을 통해 뇌파에 영향을 미쳐 꿈을 조절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람들은 얕은 수면단계인 렘(REM)단계에서 꿈을 꾸는데 이 때 뇌파의 강도가 약해서 제대로 신체나 의식을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밴드 플러스는 뇌파를 자극해 보다 명확한 '의식'을 가지게 도와준다
뚱뚱하다고 클럽에서 쫒겨난 여자
바비 조 골드스미스(20)는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친구들 9명과 클럽을 찾았으나
클럽에 입장하기엔 몸집이 너무 크다고 거절당함
(한국 55-66의 평범한 몸)
열받아서 SNS에 올렸고 클럽측은 포화상태가 아닌 한 손님을 거절하지 않는다며 사실 확인을 하겠다고 얘기한 상태
주인에게 버림받은 채 폐가에서 죽어가던 유기견
동물구호 단체인 휴스턴 휴먼 소사이어이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폐가에 강아지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더러운 옷가지 속에 몸을 웅크린채 꼼짝도 못하는 리트리버를 발견
먹지못해 빼빼 마르고 심한 피부병으로 털이 거의 다 빠진 심각한 상태였다
잘 걷지도 못하는 몸으로 사람들에게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안정을 찾았고 새 가족을 찾고있는 중이다
또 금발미녀랑 놀다 걸린 우사인 볼트
또다시 약혼녀의 믿음을 저버리고 영국 체시의 한 클럽에서 금발미녀들과 놀다 걸린 우사인 볼트
매일 하루 20개피의 담배를 피워온 102세 할머니
75년동안 담배를 매일 한 갑씩 피워온 102세 장수할머니
아직도 정정하시며 주변에서 우려의 말들을 하지만 담배는 건강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곤 한다
"체육교사였던 남편 알랙스는 건강했지만 65세에 내 곁을 떠나지 않았느냐" 고 반문 하기도.
아들 샌디의 말에 의하면 특별한 것은 없지만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