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 메뉴~~돼지국밥(내장살코기 반반)
어반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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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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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년 대에, 부산에 갔었는데. 친구가 돼지 국밥을 사줘서.
난 생 첨으로 돼지 국밥을 먹었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후 부산에만 가면, 돼지국밥'을 먹었었지요.
전라도는 돼지 국밥을 안 팔았거든요.
그 때는 차 넘버에 . 전북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전북 표시 되어 있는 차 넘버를 보고. 주유소 등에서 . 푸대접하거나. 주유 거부를 당하기도 했었죠.
그래도 부산에 아주 자주 갔었는데. 전북사람 푸대접하는데도 불구하고, 돼지국밥을 먹는 기대감으로. 즐거운 맘으로 갔었답니다
그당시는 지역감정이 좀 있을때라서요. 전북지방에선 경상도 사람 푸대접이니. 차별이니. 그런거 거의 없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하고. 차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 돼지국밥을 먹는 재미로, 부산 가는게 즐거웠어요.. ㅎ
지금 우리 동네는 돼지국밥을 파는데가 없어서. 위 사진을 보고.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사진으로 잘 먹었습니다.
난 생 첨으로 돼지 국밥을 먹었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후 부산에만 가면, 돼지국밥'을 먹었었지요.
전라도는 돼지 국밥을 안 팔았거든요.
그 때는 차 넘버에 . 전북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전북 표시 되어 있는 차 넘버를 보고. 주유소 등에서 . 푸대접하거나. 주유 거부를 당하기도 했었죠.
그래도 부산에 아주 자주 갔었는데. 전북사람 푸대접하는데도 불구하고, 돼지국밥을 먹는 기대감으로. 즐거운 맘으로 갔었답니다
그당시는 지역감정이 좀 있을때라서요. 전북지방에선 경상도 사람 푸대접이니. 차별이니. 그런거 거의 없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하고. 차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 돼지국밥을 먹는 재미로, 부산 가는게 즐거웠어요.. ㅎ
지금 우리 동네는 돼지국밥을 파는데가 없어서. 위 사진을 보고.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사진으로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