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25 cutie 0 1703 0 2018.03.18 06:20 케빈 리 살해용의자 1호로 지목된 고혜란의 변호를 적극적으로 맡고 나선, 남편 이면서 변호사인 강태욱. 원래의 약속대로 아내를 무죄판결로 지켜낸 그. 그런 그가 케빈 리의 매니저가 살해되니 용의자로 의심 받네요.. 이제 다음 주 2회 더 방영하면 끝나는 드라마를 보는 일 자체가 떨립니다. 매 주마다 기다리던 최애드라마를 더는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울 것 같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4 0 Lv.25 25 해원엄마 프렌드(5등급) 110,693 (47.4%)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2 03.17 [혼잣말] 친구여... +13 06.10 아흠..가입인사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해 주시면 자유게시판이 좀 넓어지지 않을까요? [냉무] +2 04.19 쥔장님 필독요망 03.18 미스티.. +5 03.11 망자에게 묻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5 23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4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29 3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0 2일전 수리 불가! +18 1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2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