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 메뉴~~돼지국밥(내장살코기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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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메뉴~~돼지국밥(내장살코기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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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네 줍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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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7 달새울음  
부산에 사시나요? 돼지국밥집에서 내장국밥 파는 집은 부산에서만 본거 같아서요...

추카추카 5 Lucky Point!

34 금과옥  
맛있겠다........ 저도 좋아 하는 돼지국밥~
26 장곡  
저는 순대국밥을 잘 먹습니다.
황당한 순대국밥 집의 국밥을 잠시 소개합니다.
낚시를 다니다가 공주에 있는 경찰서 인근에 아파트 단지 앞에 국밥 집에 있어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황당했습니다.
충무김밥보다 조금 굵고 길이는 3cm정도 되는 순대가 아홉 개 들어있고, 콩나물이 조금 들어있는 국밥이었습니다.
전국에 다니면서 각 지방의 순대국밥을 먹어보며 평가를 하고는 있지만 너무 형편없었답니다.
저녁에 오기로 안산에 있는 순대국밥집에서 먹었는데 고기가 풍성했답니다.
40 백마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9 힌곰돌이  
80 년 대에, 부산에 갔었는데. 친구가 돼지 국밥을  사줘서.
난 생 첨으로 돼지 국밥을 먹었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후 부산에만 가면,  돼지국밥'을 먹었었지요.
전라도는 돼지 국밥을 안 팔았거든요.
그 때는 차 넘버에 . 전북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전북 표시 되어 있는 차 넘버를 보고.  주유소 등에서 . 푸대접하거나.  주유 거부를 당하기도 했었죠.
그래도 부산에 아주 자주 갔었는데.  전북사람 푸대접하는데도 불구하고,  돼지국밥을 먹는 기대감으로. 즐거운 맘으로 갔었답니다
그당시는 지역감정이 좀 있을때라서요.  전북지방에선  경상도 사람 푸대접이니.  차별이니. 그런거 거의 없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하고. 차별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 돼지국밥을  먹는 재미로, 부산 가는게 즐거웠어요.. ㅎ
지금 우리 동네는 돼지국밥을 파는데가 없어서.    위 사진을 보고.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사진으로 잘 먹었습니다.
12 블랙헐  
급 쐬주생각이~ ㅋㅋㅋ
3 어반스튜디오  
여긴 울산동구 하동국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