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지분율 90% 슬프네요...
再會
26
1231
11
2021.07.29 21:02
bkslump
소서러
블랙헐
bluechhc
disterbed
하스미시계있
푸른강산하
플라스틱아빠
금과옥
바보정
장곡
Mora
oO지온Oo
막된장
달새울음
마차푸차레
Sens720
푸른강산하
렌코쿠
맨발여행
Harrum
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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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율 90% 위 분들 없으면 자게 영이 안돌아가요...!
- 현재 접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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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0 명어제 방문자
- 110,140 명최대 방문자
- 164,770,493 명전체 방문자
- 1,076,360 개전체 게시물
- 1,666,734 개전체 댓글수
- 288,158 명
전체 회원수
이런 방문자를 가진 소규모 커뮤니티의 한계 인가 봅니다.
솔직히 4년전쯤에 리뉴얼 보드 바꾸고 다시 한번 기대 했는데...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씨네스트야 부디 벼텨만 줘라 하는 이런 느낌입니다.
21년차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 결국은 자막 외에는 별다른 컨텐츠가 없다는 거죠..
제약도 없고 개방적이고 편향되지도 않은데 어렵고 또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뭐 이제는 실망도 기대도 별로 안됩니다.
그냥 한 달 서버 운영비만 나오기 바랠 뿐입니다.
그럼 언제 까지나 버티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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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카이히로님 건의 글 늦게 접했는데...
자막자료실 조금 수정하여...
게시자가 기부/차감 선택시 기부및 댓글 달지 않으면 다운로드 할 수 없는 기능 추가 예정입니다.
선택형 기능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 체크 안하면 기존과 같은 방식식으로 운영되고요...
참고하세요... ~~!
26 Comments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zi/zioo.gif)
희노애락이 있듯이~ 기쁘고 좋을일도 곧(?) 올거란 기대를 해본답니다. 운영자님 화이팅~~~ ^^*
제가 커뮤니티 지분율이 있는것에 기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자게가 커뮤니티 활성화의 근간인지라.....
이전에 조심스럽게 업로드 컨텐츠에 대해 문의를 드렸던 것도 조금 더 화합과 통합을 목적으로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고자 했던 마음이 앞서서 그랬던 거였지요.
뭐~ 지금은 올림픽 시즌이니 그러려니..... 아니 이 또한 지나가리리~ 생각해 본답니다~ ^^*
덧, 기대가 크면 실망감이 크듯 기대감을 조금만 낮추시면 어떠실까~ 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재회님 건강도 잘 보살피셔야 하잖아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보셔요~~~
제가 커뮤니티 지분율이 있는것에 기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자게가 커뮤니티 활성화의 근간인지라.....
이전에 조심스럽게 업로드 컨텐츠에 대해 문의를 드렸던 것도 조금 더 화합과 통합을 목적으로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고자 했던 마음이 앞서서 그랬던 거였지요.
뭐~ 지금은 올림픽 시즌이니 그러려니..... 아니 이 또한 지나가리리~ 생각해 본답니다~ ^^*
덧, 기대가 크면 실망감이 크듯 기대감을 조금만 낮추시면 어떠실까~ 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재회님 건강도 잘 보살피셔야 하잖아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보셔요~~~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ch/cha98os.gif)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ha/havman.gif)
기본적으로 자.게에 글을 몇번 올려봤지만~~
내가 올린 게시글이 이곳에서 먹히고 있나 했을때
~~이건 아니라고봐~~ 더라고요.
기존 지분 갖고 계신분들이 한층 더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운영자님의 마음을 100번 1조번 이해하려 하지만
맘속에선 김광석이 노래를 합니다. "" 변해가네 ""
내가 올린 게시글이 이곳에서 먹히고 있나 했을때
~~이건 아니라고봐~~ 더라고요.
기존 지분 갖고 계신분들이 한층 더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운영자님의 마음을 100번 1조번 이해하려 하지만
맘속에선 김광석이 노래를 합니다. "" 변해가네 ""
추카추카 13 Lucky Point!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sa/sanha232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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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hi/highvocal.gif)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my/myphoong.gif)
[무비튜브] 게시판이 존재해야할지 의문이네요.
대부분 유튜브 예고편이나 줄거리 소개 영상인데,
아무리 시네스트 회원이라도 굳이 [무비튜브]에서 이런 영상들을 볼 이유가 있을까요?
유튜브에 직접가서 검색어만 치면 더 많은 영화소개들이 나오는데.
더구나 [영화이야기] 게시판의 기능과 대부분 겹치는데, 이곳으로 통합하는게 어떨까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이곳에서 배우 이야기, 감독 이야기, 영화 포스터, 영화 예고편이나 숨겨진 영화들도 소개하고, 진솔한 감상글도 올라오고...
개인적으로는 [영화이야기] 게시판이 가장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홈시어터/오디오]도 거의 죽은 게시판 같습니다.
오디오 취미 역시,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들도 많은데 굳이 저희 시네스트에서.....
오디오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서도 충분히 다룰수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보는사람 아무도 없는 [가입인사] 게시판 역시 거의 형식적인 게시판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한줄톡톡]에 합치는건 어떨지 건의해봅니다.
이런식으로 거의 형식만 남은 게시판들이, 회원님들 활동마저 형식적으로 만드는 이유이기도 할 거 같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재미난 영화 이야기가 함께하는 시네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대부분 유튜브 예고편이나 줄거리 소개 영상인데,
아무리 시네스트 회원이라도 굳이 [무비튜브]에서 이런 영상들을 볼 이유가 있을까요?
유튜브에 직접가서 검색어만 치면 더 많은 영화소개들이 나오는데.
더구나 [영화이야기] 게시판의 기능과 대부분 겹치는데, 이곳으로 통합하는게 어떨까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이곳에서 배우 이야기, 감독 이야기, 영화 포스터, 영화 예고편이나 숨겨진 영화들도 소개하고, 진솔한 감상글도 올라오고...
개인적으로는 [영화이야기] 게시판이 가장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홈시어터/오디오]도 거의 죽은 게시판 같습니다.
오디오 취미 역시,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들도 많은데 굳이 저희 시네스트에서.....
오디오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서도 충분히 다룰수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보는사람 아무도 없는 [가입인사] 게시판 역시 거의 형식적인 게시판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한줄톡톡]에 합치는건 어떨지 건의해봅니다.
이런식으로 거의 형식만 남은 게시판들이, 회원님들 활동마저 형식적으로 만드는 이유이기도 할 거 같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재미난 영화 이야기가 함께하는 시네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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