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은 언제 왜 어떨 때 쓰는 건가요?

자유게시판

트랙백은 언제 왜 어떨 때 쓰는 건가요?

1 고운모래 5 6196 0
누가 예를 좀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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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M 再會  
트랙백 버튼 누르면 해당 url이 카피가 되는데

이 카피된 주소를 


내 블로그에 글 쓸 때

엮인글 넣는 항목에 이곳에서 복사한 트랙백 주소를 넣어서

내 블로그에 글 올리면

해당 트랙백 복사한 씨네스트 게시물 댓글에

내 블로그에 올린글 제목하고 내용 조금만 나오는 상태에로

자동으로 댓글이 달립니다.
트랙백은은 이렇게 사용하는 겁니다.
트랙백 버튼 누르면 해당 url이 카피가 되는데 이 카피된 주소를 내 블로그에 글 쓸 때 엮인글 넣는 항목에 이곳에서 복사한 트랙백 주소를 넣어서 내 블로그에 글 올리면 해당 트랙백 복사한 씨…
M 再會  
위에 글 보이시죠.. 위 댓글은 이곳에서 글을 올린 것이 아니고..

다음에 있는 제 블로그에서 글 올릴때

엮인글 항목에

이글 트랙백 주소 복사한 부분 넣고

글올리면 자동으로 위처럼 댓글이 등록 됩니다.
1 고운모래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S MacCyber  
블로그가 활성화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게시판을 별도로 추가하지
않는다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밖에
없지만 그냥 편하게 보는 글들 말고 영화 관련 정보성 글들이 자유게시판에서
묻혀버리는 건 좀 아까운 일이죠. 원래는 씨네칼럼 등이 그 역할이지만
그쪽은 이용들을 안하게 되니... ㅡ.ㅡ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탑 10', '반전이 뛰어난 영화들'
이런 글들이 시네스트에 많아야 컨텐츠가 더 풍부해지는데 그동안 사실
마땅히 올릴 곳이 없었습니다.

게시판은 사진 이미지 올리기라든가 웹문서 편집 기능이 사실상 없다보니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위와 같은 글들을 작성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블로그가 그 기능을 해준다면 대부분 영화팬들인 시네스트 회원들도
할 얘기, 쓸 글들이 많을테고 시네스트 메인도 블로그에서 뽑아낸 얘기들로
공간을 구성하면 볼거리도 많고 레이아웃도 나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블로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