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이야기 보신분들만 !! 질문하나 !
첫번째 내용에서
삽에 찔려 죽은 여자 가 나중에 최후 에생존자인가여??
아니면 그친구인가여??그친가가 생존자라면 손톱에 매니큐어 바른건머져??
기묘한이야기 환상특급 을 떠올리면서 보니 잼있내영~
* 쇼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7 11:53)
삽에 찔려 죽은 여자 가 나중에 최후 에생존자인가여??
아니면 그친구인가여??그친가가 생존자라면 손톱에 매니큐어 바른건머져??
기묘한이야기 환상특급 을 떠올리면서 보니 잼있내영~
* 쇼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7 11:53)
12 Comments
제가 알기론..일단 그 다리 부러진 친구는 죽은거구요. 그 혼에 홀려서 살아있는 친구가 모두를 죽이죠. 이건 캠코더에 찍히는걸로 설명이 되구요. 죽은 친구의 옷을 못태우게 지켜서 그옷을 입고 살인을 하죠. 그리고 손톱은 다리부러진 친구가 죽을때 멀쩡한 친구 옷자락을 잡다가 손톱두개가 떨어져나와서 스웨터에 붙어버리구요. 그걸 살인을 하게되는 친구가 자기손에 붙이게 되죠. 음..결국 구조되는건 다리부러지지않은 멀쩡한 친구구요. 근데..저두 헷갈리는건. 이미 다른모두가 홀려있던 상태였다는건지..아니라는건지. 산장을 발견한후에 죽였으니 산장자체는 헛것이 아니었다는 얘기일텐데요..
남자셋이랑 여자 둘 있죠
여자하나가 다리를 다쳐서 묻어 버릴려고 하는시점에서 그들은 이미 조난당한 공포에 의해 어느정도 정신착란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서 그들이 여자를 눈속에 묻는 시점에서 최면이 시작되었고 있지도 않는 산장이 보이게 된거죠.
그리고 그들이 산장에서 이말을 하죠 불을 피운 담에 따듯하다고 느끼면 따듯하다고....그들은 행복해 하죠. 마치 오두막이 진짜라고 느끼는 것처럼..
그들은 묻은 여자를 보고 싶어하지 않을꺼에요. 무서우니까...
바로 옆에 묻혀 있는데도 못본척 하니까요...
멀쩡한 여자는 그여자가 보이죠. 계속 마주보고 있으니까요..
시체를 묻고 담날에 옆에 누워있는 시체 다시 뭍고 담날에 옆에 누워있는 시체
다리부러진 여자와 멀쩡한 여자의 관계같네요.
결국 멀쩡한 여자가 싸그리 죽이네요.
이게 아닌가요-_-??
전 이러케 보았는데..
여자하나가 다리를 다쳐서 묻어 버릴려고 하는시점에서 그들은 이미 조난당한 공포에 의해 어느정도 정신착란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서 그들이 여자를 눈속에 묻는 시점에서 최면이 시작되었고 있지도 않는 산장이 보이게 된거죠.
그리고 그들이 산장에서 이말을 하죠 불을 피운 담에 따듯하다고 느끼면 따듯하다고....그들은 행복해 하죠. 마치 오두막이 진짜라고 느끼는 것처럼..
그들은 묻은 여자를 보고 싶어하지 않을꺼에요. 무서우니까...
바로 옆에 묻혀 있는데도 못본척 하니까요...
멀쩡한 여자는 그여자가 보이죠. 계속 마주보고 있으니까요..
시체를 묻고 담날에 옆에 누워있는 시체 다시 뭍고 담날에 옆에 누워있는 시체
다리부러진 여자와 멀쩡한 여자의 관계같네요.
결국 멀쩡한 여자가 싸그리 죽이네요.
이게 아닌가요-_-??
전 이러케 보았는데..